‘새 희망 구미 시대’라는 슬로건과 함께 출범한 이래 변화와 혁신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구미시는 각계각층의 시민과 2년간의 성과를 공유했다.
구미시는 지난 5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3년 시‧군 제안제도 운영평가’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경상북도는 5일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국회지역균형발전포럼 경북(안동‧예천) 지역회의를 개최했다.
김천시가 민선8기 전반기를 마치고 후반기에 접어들었다, 그동안 김충섭시장이 만들어온 김천시는 많은 변화를 맞이했다.
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는 지난 4일 본회의장에서 제27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후반기 상임위원회 위원들을 선임하고 위원회를 이끌어나갈 상임위원장을 선출했다.
구미시는 지난 1일 민선 8기 2주년을 맞아 구미시 비상 경제 대책 TF 5차 보고회를 가졌다.
경상북도의회는 지난 2일 제34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향후 2년간 도의회를 이끌어 나갈 제12대 후반기 경상북도의회 의장단을 선출했다.
김천시는 지난 1일 민선 8기 취임 2주년을 맞아 시정 현장 방문 및 정례 석회 등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경상북도의회(의장 배한철)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제348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김천시의회는 지난달 28일부터 7월 1일까지 제245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앞으로 2년간 시의회를 이끌어갈 제9대 김천시의회 후반기 의장단을 선출 했다.
김천시의회는 지난 28일 제24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9대 김천시의회 후반기를 이끌어 갈 의장, 부의장을 선출했다.
구미시가 1일 비상경제대책TF 5차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 8기 후반기 시정 방향을 발표했다.
구미시의회는 1일 본회의장에서 제27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제9대 후반기 구미시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거에 부의장에 양진오 의원이 선출되었다.
구미시의회 제9대 후반기 의장에 박교상 의원이 선출됐다. 박교상 의원은 2차에서 13표를 얻어 후반기 의장에 당선됐다.
지난 26일 구미시가 민선 8기 2년 동안 추진했던 공약 이행률 보고회를 가졌다. 민선 8기를 맞이하며 ‘새희망 구미시대’의 슬로건으로 출발했던 구미시는 총 112개 공약 중 47개를 완료해 공약 이행률 42%를 달성했다.
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 외관이 무질서하고 안전에 노출돼 있다는 지적이다.
구미시 인구 감소세가 가파르다. 하지만 감소의 강도가 약해지는 추세여서 다행이다. 이런데도 불구하고 2026년을 7월을 전후해 인구 40만 시대 사수가 위태로울 가능성이 없지 않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확산한다.
구미시의회 행정사무 감사에서는 시책사업 해결을 위해 ‘윈윈 공조’하는 모습을 보여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6월 초 봉곡동 양지공원에서 아이들과 함께 놀던 시민은 공원 입구에 설치한 노후화된 아치형 지붕 사진과 함께 민원을 제기했다. 그러자 해당 부서는 바로 다음날 설치 공사를 마친 후 민원인에게 사진과 함께 감사드린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내왔다.
김예지 국회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지난 18일, 시·도경찰정장이 교차로에 횡단보도를 설치하는 경우 교차로의 가장자리로부터 5미터 이상의 이격거리를 두도록 하여 교차로에서 횡단보도를 통행하는 보행자의 교통안전을 제고하는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