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부터 추진되는 생활형SOC사업에 경북이 경기도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예산을 확보해 ‘TK패싱은 없다’는 것을 입증했다고 민주당 경북도당이 밝혔다.
정국이 ‘조국 블랙홀’로 빠지면서 비수도권이 잔뜩 기대해 온 공공기관 2차 이전이 가시권 밖으로 밀려나고 있다.
마치, 구미시 상공회의소 회장이 간절한 호소인 것 같아보여 씁쓸하다. 이 나라 산업화의 상징체인 구미공단 수출이 경북은 물론 대구를 먹여 살려왔기 때문이다.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양진오)가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23일 농정과, 농업기술센터 관련 공무원과 함께 충남 아산시 세계꽃식물원과 구미 시설원예생산단지를 비교 견학했다.
백승주 국회의원(경북 구미갑)이 지난 25일 구미 상공회의소에서 ‘구미 스마트 산단 성공적 추진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지난 10일 구미공단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한 ‘2020년도 스마트산단 선도 프로젝트’사업에 선정된데 따른 대응의 일환이다. 스마트산단 선정에 따라 생산유발효과 2조 960억원, 부가가치효과 6천679억원, 6천301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기대된다..
통합신공항이 구미인접지역으로 이전할 경우 구미는 접근성 강화와 인구 유입등 다방면에 걸친 최대 수혜지역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통계청이 발표한 8월 고용동향 통계에 따르면 취업자 수는 2017년 3월 이후 가장 큰 폭인 전년동월대비 45만2천명 증가했다. 또 실업률도 1.0%포인트 하락한 3.0%로 8월 기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것이 정부와 청와대측 입장이다.
최근들어 공인중개 업계를 대상으로 책임과 의무를 과하게 부여하고, 이를 어길 경우 처벌규정을 강화하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되면서 공인중개사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강력 반발하고 있다. 경기침체에 따른 경영악화로 거래량이 줄면서 폐업이 속출하는 상황에서 위기의 공인중개사 업계를 더욱 더 벼랑 끝으로 내몰려고 한다는 것이다.
김천 일반산업단지(3단계)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분양열기가 그야말로 ‘후끈’이다. 겨울한파 속의 봄날에 비유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구미형일자리(LG화학 유치) 이후 구미공단 정주여건 개선 첫 번째 과제로 구미경실련이 1일 대구-구미 시내버스•광역철도 무료 환승제를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이러면서 내년 총선과 2022년 지방 선거 이수로 공론화 하겠다고 밝혔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26일 예산안 검토를 위한 협의회를 갖고 513조원대의 2020년 예산안 편성 결과를 발표하자, ‘밑 빠진 독에 세금 쏟아붓기’로 규정한 자유한국당이 전면적인 재검토를 요구했다.
우려했던데로 일본의 백색국가(수출 우대국)배제조치가 28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앞서 한국문역협회는 일본이 한국을 백색국가에서 제외시킬 경우 850여개의 전략수출 품목이 규제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분석했다.
혁신도시의 성장동력이 김천시 발전의 활력소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정부가 2차로 추진하고 있는 공공기관 이전 움직임에 구미가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하는 이유다.
일본수출 규제로 구미공단 관련 업체들이 불안해 하는 가운데 구미상공회의소가 지난 13일 일본수출 규제에 따른 기업간담회((KOTRA 지원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노동개악 시도에 단호하게 반대한다는 진보정당 등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더불어 민주당 원내지도부가 주52시간 근무제 도입대상을 축소하고, 적용시기를 최대 3년까지 늦추는 내용의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장 의원은 또 일본의 백색국가 제외로 촉발될 피해 기업에 대한 정부 지원 확대 및 리스크 관리, 공단의 물동량 수송체계 확보와 교통혼잡을 해소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국회차원에서 당과 합심해 기업지원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가 추석 명절을 대비해 기업을 위한 현장지원 확대 차원에서 인건비, 자재구입 등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1천5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특별자금을 집중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휴가를 반납한 2일 아침 전격 복귀해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한데 이어 오후에는 폭염대책 비상 간부회의 및 시·군 영상회의와 일본 ‘백색국가 지정 제외’대책회의를 잇달아 개최했다.
일본의 경제 보복으로 한일간의 갈등이 극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일본 주재 총영사가 부하 여직원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서울신문에 따르면 정부 고위관계자는 28일 외무고시 출신의 50대의 총영사가 부하여직원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귀국해 경찰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다 엘지화학과 더불어 도레이BSF에서도 이차전지 분리막 생산라인 증설을 검토하고 있는 만큼 향후 전기차 배터리와 탄소산업 등 첨단소재 집적화단지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