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완공되었어야 할 북구미 IC신설이 2019년 4월초 현재까지 착공시기조차 불투명한 상황에 놓이면서 정치권을 향한 비판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구미시와 시행자의 한축인 한국도로공사가 추가된 시설 예산 부담액을 놓고 절충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이 그 이유다. 상황이 긴박하게 돌아가자 뒤늦게야 백승주 의원은 8일, 구미시와 도로공사 관계자와 만나 의견 조율에 나섰다.
핀 꽃은 피어나는 만큼 잠깐이다 사랑한다 그대여, 짧은 인사 건네기도 전에 지는 게 꽃잎이다
구미시가 한때 시행하면서 전국적인 호평을 불러 모았으나 결국은 유야무야 된‘구미 3불 정책’을 오히려 김천시가 생동적으로 계승 발전시키고 있다. 구미가 버린 양질의 제품을 재활용해 김천이 값진 신제품을 만드는 격이다. 그 제품 이름이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이다.
지난 2월 구미시의회 임시회에서 의원들은 집행부의 소통부재를 강하게 질타했다. 실례로 농민과 도시민, 취수원 문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중대한 지역 현안인 낙동강보 개방과 관련한 협약서 체결 당시에도 체결 당사자의 한축이 의회였는데도 불구하고, 행사당일까지도 의장은 물론 해당 의원들까지 모르고 있었다고 비판했다.
“한 지도자의 잘못된 선택이 얼마나 큰 재정적 손실을 가져오는 지를 우리는 지금 똑똑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2014년 7월 열린 구미시의회 임시회에서 A모 의원은 이렇게 한탄했다. 이러면서 “집행부를 올바로 감시 감독하지 못한 의회 역시 역사의 평가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고 자책했다. 매년 적자에 허덕이는 원예생산단지의 향후 운영방향에 대한 용역을 의뢰받은 (재)한국경제기획연구원이 “현 상황에서 적자를 더 이상 누적시키지 않기 위해서는 매도조건부 임대 방식을 포함한 다양한 방식의 임대와 매각 방안을 적극 검토 해야 한다”는 사실상의 사형 선고를 내린 당시, 연구 결
이철우 경북지사가 필리핀 현지에서 통상세일즈 활동에 나섰다.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필리핀을 방문한 이 지사는 경북도 해외자문위원협의회 회장단회의 참석과 다국적기업과의 비즈니스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중소기업 현지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했다.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가 지난 5일 만두 전문기업인 취영루(사장 박정환)와 전문인력 양성 및 고용예약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대학 본관 3층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창주 총장과 취영루 박정환 사장,대학일자리센터 이승환 센터장, 호텔관광항공조리학부 최성철 학부장과 학생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당대의 여러 가지 모순을 척결하고,억압과 폭력,차별이 없는 사회, 불평등과 탐욕,약자에 대한 수탈없는 사회, 정의롭고 자유로우며 풍요로운 사회, 현재보다 더 나은 미래의 이상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맹렬히 투쟁하다가 끝내 33세의 나이로 만주국 토벌대의 총탄에 장렬하게 산화했다”(동북아 역사재단 장세윤 수석 연구위원의 글 중에서).
대학 수학능력시험 문제가 한국의 모든 학교 시험 문항의 기준이 되어 객관식 5지 선다형으로 출제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청년들은 초․중․고 12년 동안 수많은 객관식 문제 풀이 훈련을 거치게 된다. 맞선을 보고 배우자를 잘 선택하지 못하고 갈등하는 이유도 객관식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5명 중에서 한 명을 고르라 하면 잘 판단할 수 있을 것인가.
경남 보궐선거에서 선전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체제가 내년 4월 총선 승리를 위해 당력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당 안팍에서 투트랙 전략을 효율적으로 구사해 나가야만 기사회생 할 수 있다는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시승격 70주년을 맞는 김천시가 시민 모두가 행복한 Happy Together 운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그 중심에 친절,질서, 청결이 자리하고 있다. 민선7기의 핵심은 ‘시민들의 행복’이다. 이를 위해 시는 관습적이면서 구태의연한 의식을 과감하게 버리고,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고, 성과가 곳곳에 감지되거나 가시화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가시적인 변화 이외에도 눈에 띄지 않게 김천 곳곳에 행복을 실어나르는 숨은 원동력이 있다. 그 주인공이 바로 도시의 혈관인 하수시설이다.
구미시와 서울시의 상생발전을 위한 우호교류 협약 체결을 위해 5일 예정돼 있던 박원순 서울시장 구미방문이 강원도 산불피해 국가 재난 비상지원으로 취소됐다.
포항지진 특별법 제정 여론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경북도의회가 4월 임시회 추경에 포항지진 피해지원 및 현안예산 긴급 편성을 주문키로 하는 등 피해 보상과 조기복구에 머리를 맞대고 나섰다.
전문대 국내 최초인 구미대 배구단이 4일 창단했다. 대구경북권 대학으로서도 처음이다. 정창주 총장, 장세용 구미시장, 백승주 국회의원, 김태근 구미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대한배구협회 관계자, 관내 초•중•고 배구부 선수와 학부모 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 비산동 LG게스트 하우스에서 진행된 창단식에서는 경북체육회의 창단지원금, 대한체육협회의 지원용품, 구미시 체육회와 구미시 배구협회, 경북배구협회의 후원전달식도 가졌다.
3분기 연속 하락한 구미 기업 경기전망 지수가 기준치에는 밑돌지만 22포인트 반등하면서 더딘 회복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투자여건은 78.3%가 여전히 어렵다고 응답해 적극적인 투자유치 촉진책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구미출신 산악인 홍성택 대장이 지난 달 29일 오후 히말라야에서 4번째로 높은 해발 8천516m의 로체 남벽을 오르기 위해 네팔 카투만두로 향발했다. 6번째 불굴의 도전이다.
4•3 보궐선거에서 경남 통영•고성에서는 자유한국당 정점식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후보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당선됐다. 자유한국 정점식 후보는 4만7082표(59.47%),더불어민주당 양문석 후보는 2만8490표(35.99%)였다. 후보간 격차는 1만8592표(23.48%)였다,
4월3일 오늘은 제주 4.3사건이 발생한 날이다. 진상보고서에 따르면 이승만 정권의 만행에 의한 4·3사건의 인명 피해는 2만5천명에서 3만명으로 추정되고, 강경진압 작전으로 중산간마을 95% 이상이 불타 없어졌으며, 가옥 3만9천285동이 소각됐다. 4·3사건진상조사위원회에 신고 접수된 희생자 및 유가족에 대한 심사를 마무리한 결과 2011년 1월 26일 현재 희생자는 1만4천32명,희생자에 대한 유족은 3만1천255명이었다.
구미 형곡중학교(교장 장병철) 육상부가 지난 달 30일 대한육상연맹, 한국방송공사, 조선일보사, 코오롱이 공동주최한 가운데 경주 일원에서 펼쳐진 코오롱 구간 마라톤 대회에서 처녀출전해 남자부 단체 3위, 여자부 단체 5위를 차지했다.
민주당이 재정난에 허덕이고 있는 지역아동센터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추경예산 298억원 편성에 나설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2일 더불어민주당 대외협력위원장인 김현권 국회의원(구미을 지역위원장)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오경윤 꿈과 재능 지역안동센터장을 비롯한 구미시 지역안동센터장 12명과 간담회를 갖고 최저임금 인상과 물가상승에 따른 운영비 예산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