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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장환 위원장 |
ⓒ 경북정치신문 |
13명으로 구성된 예결특위 위원장은 안장환 의원, 부위원장은 이지연 의원이 맡았다.
위원은 권기만, 김낙관, 김재우, 안주찬,장미경, 홍난이, 권재욱,송용자,신문식, 장세구, 최경동 의원.
한편 안 위원장은 “어려운 상황에 놓인 구미는 현재 어떤 묘수를 발휘해 경제를 활성화시켜야 하느냐는 중요한 시기에 놓여 있다”면서 “시민의 소중한 세금으로 편성된 1조2천억원의 예산이 적재적소에 쓰여 신성장 동력 확보에 힘을 싣고,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에 희망과 용기를 줄수 있도록 심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전시성, 선심성, 반복성, 행사성 예산을 과감하게 삭감하고, 적재적소에 예산이 짜여질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과 머리를 맞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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