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까지 이어진 구미시의회 본회의에서 30명의 공무원을 증원하는 내용의 조례안은 표결까지 간 가운데 17대5로 의결됐다.
관심을 모은 트랩 타당성 조사용역은 2억원 중 5천만원이 삭감된 1억5천만원, 문화재단 설립 관련 예산은 전액 삭감됐다.
11일 오후까지 이어진 구미시의회 본회의에서 30명의 공무원을 증원하는 내용의 조례안은 표결까지 간 가운데 17대5로 의결됐다.
관심을 모은 트랩 타당성 조사용역은 2억원 중 5천만원이 삭감된 1억5천만원, 문화재단 설립 관련 예산은 전액 삭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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