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경북정치신문

김천 미래 100년 열어 갈 프로젝트는?..
기획·연재

김천 미래 100년 열어 갈 프로젝트는?

이관순 기자 입력 2019/12/04 16:49 수정 2019.12.04 16:49
김충섭 김천시장 시정 방향 제시

↑↑ 김충섭 김천시장. 사진 -김천시 제공


[경북정치신문= 이관순 기자]
김충섭 김천시장이 미래 100년을 열어가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시의회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시정 운영 방침을 신성장 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 시가지 균형 발전, 농업 경쟁력 강화, 관광산업 활성화 등을 역점 시책으로 추진하기 위해 일반회계 8천 810억 원, 특별회계 1천550억 원 등 1조 360억 원을 편성했다고 밝힌 김 시장은 부문별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추진 방향

↑↑ 산업단지 전경. 사진= 김천시 제공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대비해 미래 교통·안전 클러스터, 초소형 전기차 산업, 드론 산업을 육성해 지역 산업을 리드하는 신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또 일반산업단지 3단계 조기 분양을 통한 우량기업 유치를 통해 양질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 센터, 청년 인턴제, 청년 창업 지원을 통해 청년 일자리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김천사랑 상품권 발행으로 전통시장과 골목 상권을 활성화 하고, 소상공인 특례 보증지원 사업을 통해 서민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방침이다.

↑↑ 김천 혁신도시 야경. 사진 =김천시 제공

특히, 혁신도시 활성화와 원도심 재생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혁신도시를 대상으로 복합혁신 센터와 대형 병원 건립 등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공공기관과 연계한 기업 및 연구기관, 공공기관 추가 유치를 통해 혁신도시를 자족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 김천 시가지 전경. 사진= 김천시 제공

또 원도심 공동화 해소를 위해 자산동 새뜰마을 사업, 평화동 도시재생사업, 황금동 도시 활력 증진사업, 감호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을 통해 원도심 지역을 사람이 모이는 문화의 거리, 상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남부 내륙철도 노선도. 사진=김천시 제공

아울러 기본계획 수립하고 있는 김천∼거제 간 남부내륙철도 건설의 조기 착공과 김천∼문경간 전철 사업을 국가사업으로 추진되도록 하는 한편, 대구 광역권 전철망 김천 연장, 국도 3호선, 59호선 확장 등을 통해 광역 교통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또 시청∼혁신도시 간 강남북 연결 도로, 교동 택지∼산업단지 간 도로, 옥률∼대룡 간 국도 대체 우회도로 개설, 화장장 이전 및 신음 근린공원 조성, 황산 폭포 및 공원 조성 등 도시개발을 촉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소득이 늘어나고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기 위해 농업의 6차산업화, 스마트 팜, 신품종 개발 등을 통해 활력 넘치는 농촌을 만들고, 젊은 청년 농업인을 차세대 농촌 리더로 육성해 농촌과 농업발전을 선도하도록 하는 한편, 농산물 종합 유통타운, 농산물 가공 지원센터 건립을 통해 농산물 유통시스템 개선과 함께 농가소득을 향상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농촌 중심지 활성화 및 기초생활 거점 육성과 농촌 마을 상수도 등을 확충해 농촌 지역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 배수 개선사업, 강소농 육성, 축산경영 개선을 통해 농업의 경쟁력을 키운다는 방침이다.

교육과 관련 유치원 무상급식,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 구입비 지원으로 교육경비 부담을 줄이고, 진로 적성 체험센터 운영, 우수꿈나무 발굴을 위한 창의인재 교육지원, 초등학교 체험학습비 지원 등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아이와 학부모가 공감하는 명품 교육도시 김천 만들기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복지와 관련 수혜 계층별 현장 중심의 따뜻한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읍면동 사회보장협의체 운영을 활성화하고, 복지 사각지대와 사각 계층을 발굴해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고,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를 위해 노인건강센터 건립, 건강지원 서비스, 치매안심센터, 어르신 일자리 관련 사업 등을 대폭적으로 확대키로 했다.

또 장애인 회관, 공공 산후조리원, 통합 보건타운 건립으로 임신에서부터 노년까지 모든 계층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복지 인프라를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으로 체류 기간이 긴 종합대회, 청소년 대회, 전국대회를 적극적으로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제2 스포츠타운 등 스포츠 시설을 확충해 스포츠 중심도시로서 위상을 제고하는 동시에 시민들이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내년 4월 개장을 앞둔 황악산 하야로비 공원을 인근의 직지사, 친환경 생태공원, 직지 문화공원과 연계해 김천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만들고, 부항댐·추풍령·수도계곡 관광 자원화 사업으로 관광 거점을 육성하는 한편, 황악 지옥 테마체험관, 감문국 이야기나라. 생태 체험 마을, 추풍령 단풍나무 군락지 조성을 통해 1박 2일 체류형 관광 인프라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김충섭 시장은 “시 승격 70년의 경륜과 미래 발전에 대한 열망으로 김천 발전의 새로운 기틀을 만들어가겠다”라며 “ 김천의 도시 경쟁력을 높여 찾고 싶고, 투자하고 싶고, 살고 싶은 지역으로 만들고, 시민중심 행정으로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김천의 미래발전을 앞당기기 위해 매진하겠다” 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경북정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