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정치신문=홍내석 기자] 지난 24일 실시한 구미새마을금고 제3대 임원 선거에서 박성섭 후보가 이사장에 당선됐다. 이번 선거에 출마한 후보는 이사장 3명, 부이사장 3명, 이사 15명 등 21명이었다.
◇이사장
기호 1번 이영기 후보 25표. 기호 2번 박성섭 후보 78표, 기호 3번 윤종석 후보가 17표를 얻어 박성섭 후보가 당선됐다.
◇부이사장
기호 1번 류태영 후보 73표, 기호 2번 이병윤 후보 15표, 기호 3번 신원철 후보가 32표를 얻어 류태영 후보가 당선됐다.
◇이사
박호술, 신정호, 김병만, 조순임, 김창준, 신보균, 김상태, 김성수 후보가 당선됐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