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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정치신문

기획/ 경북 구미 전국체전 코로나 사태 딛고 10월 열린다..
문화·스포츠

기획/ 경북 구미 전국체전 코로나 사태 딛고 10월 열린다

김경홍 기자 입력 2021/03/11 15:27 수정 2021.03.11 15:27


‘이색, 특색, 재미’체전으로
2 개시․군 108개 경기장에서, 이색적 경기종목 선보여
전국체전 47개 경기종목 (정식 46, 시범1), 장애인체전 30개(정식 28, 시범2)
구미 도민체전 역사
23개 시군 전국체전 개최장소 안내

↑↑ 전국체전 주 개최지인 경북 구미 스포츠 복합센터/ 사진 = 구미시 제공


[경북정치신문=김경홍 기자]  10월 구미시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스포츠 축제인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이색적인 경기종목들이 시범을 보이면서 재미를 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11일 경북도가 밝혔다. 코로나 사태를 극복하는 선례를 남기겠다는 점도 강조했다.

제102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주 경기장인 구미 시민운동장 등 12개 시․군 71개 경기장에서 47개 종목에 걸쳐 자웅을 가리게 된다.

정식 종목 46개, 시범 종목인 보디빌딩 1개이다. 정식종목에는 기록경기 22개, 토너먼트 경기(단체경기, 개인 단체, 개인경기) 24개로 나뉘어 경기를 운영하게 된다.

기록경기 22개 종목은 골프, 궁도, 근대5종, 댄스스포츠, 롤러, 볼링, 사격, 산악, 수상스키웨 이크보드, 수영, 승마, 양궁, 에어로빅, 역도, 요트, 육상, 자전거, 조정, 철인 3종, 체조, 카누, 핀수영 등이다.

이 중 핀수영은 핀을 발에 끼고 근육의 힘만으로 물 표면이나 수중에서 실시하는 것으로 1㎡ 정도의 커다란 핀(fin:물갈퀴)을 끼고 허리만 움직여 앞으로 나아가는 경기이다. 유럽에서 시작해 1986년도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핀수영은 문경시 국군체육부대 수영장에서 경기가 치러진다.

단체경기는 농구, 럭비, 배구, 세팍타크르, 야구소프트볼, 축구, 하키, 핸드볼 등 8개 종목이며, 개인 단체는 검도, 바둑, 배드민턴, 스쿼시, 소프트테니스, 탁구, 테니스, 펜싱 등 8개 종목이다. 또 당구, 레슬링, 복싱, 씨름, 우슈, 유도, 태권도, 택견 등 개인 8개 종목도 선을 보이게 된다.

이중 세팍타크르는 전용 공을 발만 사용해 볼을 네트 너머 상대편 구역으로 넘기면 점수를 얻는 경기이다. 우리나라에는 1987년 한국 사회체육센터 강습회에서 처음 소개되었으며, 2000년부터 전국체육대회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체전에서는 상주시 실내체육관에서 경기가 치러진다.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0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구미시민운동장 등 12개 시․군 37개 경기장, 30개 종목(정식 28개, 시범 2개)에 걸쳐 경기가 진행된다.

정식 종목 28개는 골볼, 골프, 농구, 당구, 댄스스포츠, 론볼, 배구, 배드민턴, 보치아, 볼링, 사격, 사이클, 수영, 양궁, 역도, 요트, 육상, 조정, 축구, 카누, 탁구, 태권도, 트라이애슬론, 펜싱, 휄체어 럭비, 휠체어 테니스, 게이트볼 등이며, 슐런과 쇼다운 등 2개 종목은 시범 경기로 선을 보인다.

슐런은 지체장애인 경기종목으로 나무보드 위에서 퍽을 홀에 넣어 점수를 내는 스포츠로 네덜란드의 전통놀이에서 유래됐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고, 특별한 운동 신경이 필요하지 않아 노인과 장애인 재활 체육 및 집중력을 요구하는 학생에게 적합한 운동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장애인체전 시범경기로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다.

쇼다운 경기종목은 손 보호 장갑과 고글을 착용한 뒤 길이가 긴 나무 배트로 소리가 나는 공을 쳐 상대편의 골 주머니에 넣으면 점수를 얻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시각장애인 경기종목이다. 우리나라는 2015년 아시아 최초로 열린 세계 시각장애인대회를 시작으로 쇼다운이 보급되기 시작했다. 이번 체전에서는 구미코 전시장에서 경기가 펼쳐진다.

또한, 제102회 전국체전에서는 신축한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치러지는 볼링 경기에 관심이 쏠린다. 24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신축한 구미복합스포츠 센터는 지상 3층으로 1층은 40 레일 볼링장과 2·3층은 1,016석 규모의 다목적체육관으로 볼링 경기 운영에는 최적의 시설이다.

아울러, 경상북도는 12개 시군 108개 경기장 시설들을 수시로 점검 관리해 안전한 시설에서 최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다한다는 계획이다. 다양하게 펼쳐지는 경기종목에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전국체전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 운영도 다채롭게 준비하고 있다.

한편, 정상원 전국체전기획단장은 “준비된 경기시설에 대해서는 철저한 방역 시스템을 갖춰 클린 체전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고, 다양한 종목에서 선수들이 기량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역대 최고의 스포츠 대축제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 전국체전 홈페이지(https://www.gb.go.kr/Main/2021sports/sports.html)

<도민체전 역사>
제1회 경북 도민체전을 치루기 위해 당시 최종 주자인 박민태가 석굴암과 불국사가 있는 토함산에서 성화 채화를 한때는 1963년이었다.
이 시기의 국내정세는 혼란의 절정이었다. 1962년 3월 윤보선 대통령이 사퇴하자, 국내정치는 박정희 대행체제로 급변했고, 결국 1963년 12월 7일 제5대 대통령 선거에서 윤보선 전 대통령을 누르고 당선된 박정희 대통령은 제5공화국 시대를 개막했다.
이러한 정치 환경 속에서 제1회 경북 도민체전을 개최한 곳은 대구였고, 대회 결과 남대구 1위, 중대구 2위, 김천시가 3위를 차지했다. 1949년 8월 15일 같은 날에 대구와 함께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시로 승격한 김천시의 위세를 역력히 입증한 결과였다.

구미면에서 구미읍으로 다시 시로 발전을 거듭한 구미시는 도민체전 27년만인 1989년 실시된 제27회 대회에서 최초로 시부 2위를 기록했고, 선산군 역시 최초로 군부 2위를 마크했다.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 구미시로 탄생해 처음 맞은 도민체육대회는 1996년 제 34회였다.
1995년 도농 통합을 계기로 구미시는 낙동강 벌에 산업근대화의 신화를 이룬 경제역사와 필적할 만큼 기록적인 체육 역사를 써 왔다. 도민체전 역사상 기라성 같았던 포항시, 김천시, 안동시, 경주시, 경산시를 제압하면서 3연패의 위업 달성과 함께 도민체전을 유치했고, 2017년에 이어 2018년에는 도민체전 2연패 달성과 함께 전국체전 유치라는 겹경사를 시민에게 선물했으니 말이다.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달라진 도민체전
1963년부터 지난해 열린 제56회 대회에 이르기까지 도민체전은 두 번에 걸친 행정구역 조정을 거쳐야 했다. 따라서 행정구역 체제 개편 때마다 대회에 참여하는 시•군수는 당연히 조정되어야 했다.

▷1981년 경북-대구 행정구역 분리까지
1963년 제1회 도민체전을 시작으로 1981년까지 경북도 내에는 대구시를 비롯한 11 개시, 24개의 군이 있었다. 이때까지 18번의 대회가 열렸다. 하지만 실제로 열린 대회는 16회였다. 1964년에는 심한 가뭄으로 대회를 보류시켜야 했고, 이어 1978년에도 제7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유치로 도민체전을 중단해야 했기 때문이다.
대구와 함'께 도민체전을 치른 1981년까지 16회 대회 기간 중 1966년 경주와 1974년 포항을 제외하면 대회 개최지는 대구였다. 그만큼 타 시군의 경우 도민체전을 치를 여건이 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16회 대회가 있기까지 우승은 포항시가 7회, 남대구가 6회, 북대구 2회, 경주시 1회 등이었다. 특히 이 기간 중 시부에서는 남대구와 북대구, 중대구, 포항시, 경주시, 안동시가 자웅을 겨루면서 1~3위를 거머쥐었다.

군부에서는 예천군과 상주군이 득세를 했다. 16회 대회 중 예천군 5회, 상주군 5회, 경산군 3회, 의성군 1회, 문경군이 1회의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특히 문경, 의성, 예천, 상주군이 1~3위를 차지하는 군세를 과시했다. 선산군은 등위에 한 번도 들지 못했다.
*1963군부에서는 예천군과 상주군이 득세를 했다. 16회 대회 중 예천군 5회, 상주군 5회, 경산군 3회, 의성군 1회, 문경군이 1회의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특히 문경,의성, 예천,상주군이 1-3위를 차지하는 군세를 과시했다. 선산군은 등위에 한 번도 들지 못했다.
*1963- 1981년 7월 1일 경북, 대구 행정구역 분리가 되기까지 16개 대회 중 시부/포항시 1위 7회, 남대구 7회, 북대구 1회, 경주시 1회-군부- 상주군 5회,예천군 5회 , 경산군 3회 ,의성군 1회, 문경군 1회

▷1995년 시군통합이 있기까지
대구시가 경북도에서 빠져나간 1981년 19회 대회부터 제76회 전국체전 포항개최로 33회 도민체전이 중단됐던 1995년까지 도민체전에는 10 개시, 24군이 참가했다.
1978년 2월 15일 선산군 구미읍과 칠곡군 인동면을 합쳐 시로 승격된 구미시는 봉사 행정의 내실화와 수출산업 지원, 도시개발 촉진에 역점을 두고 시정을 펼치던 1984년 당시 박순태 시장이 구미시와 선산군 사상 처음으로 22회 도민체전을 유치했다. 하지만 당시 대회에서 시부 1~3위는 포항, 경주,안동이었고, 군부는 경산, 상주, 문경군이었다. 대회를 유치했으나 열악한 여건 때문에 구미시는 물론 인접 지역인 선산군 역시 순위 안에는 들지 못했다.

하지만 5년 후 도민체전을 두 번째 유치한 1989년 27회 대회에서는 구미시와 선산군이 개최지 및 개최지 인접지로서의 자존심을 지켰다. 88년 6월부터 90년 7월까지 2년 1개월을 역임한 서상은 구미시장은 역대 시장 중 최초로 문화 및 체육 창달에 깊은 관심을 보인 시책을 펼쳤다.
힘입어 27회 대회에서 구미시는 열악한 여건을 딛고 포항시에 이어 시부 2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대회 때마다 구미시를 멀찌감치 밀어내던 경주시와 안동시를 추월하는 역사적인 순간이었다.
인접 지역인 선산군 역시 발군의 실력을 발휘해 경주군에 이어 군부 2위를 차지하는 역사적인 기록을 세웠다, 27회 대회에서 선산군의 수립한 2위의 기록은 선산군 역사상 최초이자 마지막 역사였다.

특히 대구와 행정구역을 분리한 1981년부터 시군통합 행정구역 개편이 있던 1995년까지 기간에는 또 가장 많은 횟수의 대회를 중단했다. 15번의 대회 중 1985년 23회 대회는 제14회 전국 소년체육대회 경북 유치, 1986년 24회 대회는 제10회 아시아 경기대회 개최로 도민체전이 중단됐다. 이어 1995년 제33회 대회는 제76회 전국체전 포항개최로 중단되어야 했다.
이 기간에 열린 대회에서 시부는 포항시와 안동시, 경산시와 경주시가 1이 기간 중 열린 대회에서 시부는 포항시와 안동시, 경산시와 경주시가 1-3위를 나눠가졌다. 구미시, 영주시 2위 1회, 구미시, 영주시, 김천시가 3위 1회에 그칠 정도였다.
*1982년부터 시군통합이 된 1995년까지 11번 대회 중 시부-포항 1위 5회, 안동시 5회, 경주시 1회- 군부- 경산군 6회, 예천군 2회 , 경주군1, 상주군 1,

▶1995년 시군 통합 이후 지금까지
1995년에는 시군통합 행정구역 개편이 있던 해였다. 1981년 7월 1일 대구시를 출가시킨 경북도는 14년 후인 1995년에는 10 개시, 24개군을 10개시 13개 군으로 핵가족화했다.
시군통합 시대를 맞은 당시 구미시는 시책사업 추진에 혼선을 겪었다. 박병련 시장은 통합 전 시장과 통합 후 시장의 경계를 넘나들었다. 94년 1월 1일 통합 전 시장으로 취임한 박 시장은 통합 이후인 95년 1월 1일부터 95년 4월 19일까지 통합전후를 합쳐 1년 4개월 동안 재임했다. 부하 공무원을 엄격하게 다루기로 정평이 났던 박 시장은 청렴, 무사, 친절 신뢰, 책임 봉사를 시정방침으로 정했다.

뒤를 이어 95년 4월 20일부터 95년 6월 30일까지 관선 시장으로는 최단기간인 2개월 동안 재임한 박미진 시장은 새로운 시정방침을 정하지 않은 채 박병련 전임시장의 방침을 그대로 이어나갔다. 70일 후면 민선 시대가 열리는 역사적인 시간을 목전에 두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14명의 관선 시장 시대를 역사 속으로 흘려보내고 김관용 시장은 95년 7월 1일 민선 시대를 처음 열었다.
시군통합을 통해 시세를 넓힌 구미시는 통합하던 해인 1995년 전국체전 개최로 대회가 중단된 33회 대회 이후인 1996년 제34회 대회부터는 시세에 걸맞은 저력을 발휘해 나갔다.

1963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시군통합이 있기까지인 1995년 제33회 대회까지 구미시는 1번에 걸쳐 각각 시부 2위와 3위, 선산군은 군부 2위를 하는데 만족해야 했다. 도민체전에 관한 한 미력한 자치단체로 평가절하되던 구미시는 그러나 시군 통합 이후 처음 실시된 1996년 제34회 대회에서는 안동시에 이은 2위를 차지했다. 도민체전 역사상 기라성의 역사를 써온 경주시, 김천시, 포항시, 영주시, 경주시를 물리치면서 탄탄대로를 예고한 때였다.
이후, 2001년 제39회 대회를 구미에 유치했으면서도 포항에 눌려 2위를 차지하는 데 그쳐야 했던 구미시는 2002년부터 2005년까지인 제41,42,43회와 2008년 제46회, 2017년 제55회,2018년 제 56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

시군별 등위를 적용한 14번의 대회 중 구미시 1위 6회의 실적은 낙동강 벌에 산업근대화의 기록을 쓴 것에 비유될 정도였다. 피와 땀 속에 자신의 삶을 묻은 구미체육인들의 소중한 역사였다,

▶도민체전 구미(선산)기록
▻1989년 제27회/ 구미시 시부 2위, 선산군 군부 2위 <도민체전 사상 최초>
▻1993년 제31회/ 구미시 시부 3위
▻1996년 제34회 / 구미시 시부 2위

<통합 이후 구미시 성적>
▻1998년- 1999년, 제36회-제 37회 2위
▻2000년 제38회 3위
▻2001년 제39회 2위
▻2003년 - 2005년, 제 41회- 43회 1위
▻2007년 제45회 2위
▻2008년 제46회 1위
▻2009년 -2011년, 47회-49회 2위
▹2012년 제50회 2위
▹2013년 제51회 3위
▹2014년 제52회 2위
▹2015년 제53회 2위
▹2016년 제54회 2위
▹2017-2018년 제55회,56회 1위
▻구미시 도민체전 유치/ 1984년 22회, 1989년 27회, 2001년 39회, 2012년 50회


◇종목별 시군 경기장 개최 종목
▷주 개최지 구미(17개 종목
)
►구미시 장애인 체육관 /검도► 구미 C.C /골프►구미코 전시실/당구 ►경운대 체육관/댄스스포츠►구미코 대회의실/바둑►금오공대 체육관, 구미고 체육관, 구미전자공고 체육관/배구 ►박정희 체육관/베드민턴►구미 강동문화복지회관/보디빌딩►구미시 복합스포츠센터/볼링(일반부, 고등) ►구미낙동강 일원/수상스키 ►구미시 승마장/ 승마►선산체육관/씨름 ►구미시민운동장/ 육상 트랙 필드►구미시 일원/ 마라톤, 경보►천생산성 삼림욕장/자전거►낙동강 체육공원 축구장/ 축구(남고, 남대) ►구포생활체육공원 축구장/축구(해외동포부)►동락공원 축구장/축구 (남자 일반)►금오테니스장/ 테니스(남일, 여일,해외동포부)►선산고 체육관/택견

▷포항(8개 종목)
►포항 인공암벽 경기장/산악►포항 생활체육 야구장/야구 (고등부) ►포항야구장/야구 (일반부)►양덕 유소년 야구장/ 소프트볼 ►포스코 교육재단 체육관/에어로빅►포항 형산강 일원/조정 ►포항대학교 체육관/유도►포항종합운동장 축구장, 양덕 스포츠 타운 축구장/축구(여고,여대, 여일) ►포스텍체육관/기계체조►포스코 교육재단 체육관/리듬체조►포항실내체육관/ 탁구

▷안동(5개 종목)
►안동대 롤러경기장/ 롤러스케이트 ►안동체육관/레슬링►안돌 볼링장/볼링►안동초교 체육관/역도 ►안동 낙동강 일원/ 카누

▷김천(4개 종목)
►김천실내체육관, 김천국민체육센터/농구 ►김천실내수용장/ 수영►김천스쿼시장/스쿼시►김천 종합스포츠타운 케니스장/테니스(남고, 여고, 남대, 여대)

▷영주(3개 종목)
►대한복싱 전용훈련장, 생활체육관/복싱 ►영주 국민체육센터 우슈►영주 경륜훈련원/자전거

▷경주(3개 종목)
►황성공원 궁도장/궁도 ►경주보문단지 일원/철인 3종►경주실내체육관/핸드볼

▷상주(3개 종목)
►상주 월드컵 볼링장/볼링(남고부)►상주실내체육관 신관/세팍타크로 ►상주인근도로/ 자전거

▷문경(3개 종목)
►국군체육부대 하키장/하키►국군체육부대경기장/근대5종 ►문경 국제정구장/정구

▷경산(2개 종목)
►경산생활체육공원 럭비 구장/럭비►경산실내체육관/펜싱

▷예천(1개 종목)
►진호국제 양궁장/양궁

▷울진(1개 종목)
►후포 요트 경기장/요트

▷대구(3개 종목)
►대구사격장/ 사격►대구체육고/핀수영►대구안심하키장/ 하키북정치신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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