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는 소회의실에서 신임 317기 경찰관 21명(울릉서 1명 포함)에 대한 환영식을 열었다. |
[경북정치신문=김승준 기자] 구미 경찰서는 지난 18일 소회의실에서 신임 317기 경찰관 21명에 대한 환영식을 열었다. 이번에 배치된 신임 경찰은 경북 전체 111명 중 18%로, 지난 315기보다 30% 늘어난 인원이다.
이들은 앞으로 10주간 지구대에서 선배 경찰관의 지도를 받으며 112신고 대응과 사건처리 업무를 경험한다. 특히 2005년생 이준하 순경이 최연소로 주목받았고, 아시아 사격선수권 금메달 출신 김은영 순경은 특채로 임용돼 눈길을 끌었다.
행사에서는 부모님들의 깜짝 축하 영상이 상영돼 신임 경찰관들이 눈시울을 밝히며 각오를 다졌다.
김동욱 구미경찰서장은 “여러분이 20년, 30년 뒤 이 자리의 주인공이되길 바란다”며 격려했고, “젊고 활기찬 기운이 구미의 치안 강화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기대를 밝혔다.
김승준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구미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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