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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6회 전국체전 해단식, 경북체육회 단체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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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점두 경북체육회장의 해단식 인사 |
[경북정치신문=김성현 기자]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 4위를 기록한 경북선수단이 19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챔버홀에서 해단식을 열고 7일간의 뜨거운 여정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했다. 경북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 93개, 은 106개, 동 120개 등 319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체육 경북’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날 해단식에는 경상북도체육회, 경상북도, 경상북도교육청, 시, 군 체육회, 종목 단체, 참가선수단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 △국민의례 △대회 하이라이트 영상 △참가 경과보고 △유공자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유공자 시상식에서는 △전국체전 종합 입상 단체 △종합 성적 성취 단체 △다년 패 수상자 △신기록 달성 선수 △고등부, 대학, 일반부 입상 지도자와 선수 등이 고르게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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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체전 종목별 우승자 시싱식 |
경북체육회는 “선수단 뒤에서 묵묵히 힘을 보탠 지도자, 가족, 지원 인력이 헌신이 있었기에 이번 성과가 가능했다” 감사의 뜻을 표했다.
올해 전국체전은 수영, 사격, 역도, 육상 등 여러 종목에서 한국신, 대회신이 대거 쏟아진 ‘기록의 장’으로 평가됐다. 경북은 이 가운데 사격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울진군청팀이 대회신을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이 외에도 수영, 육상 등에서 경북 선수들이 강한 기량을 발휘해 종합 성적을 끌어올리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
또한 경기, 부산, 서울이 종합 1~3위를 기록한 가운데 경북은 종합 4위로 상위권 구도를 견고히 지켰다. 경북체육회는 “재정, 인구, 규모에서 상대적으로 불리한 여건 속에서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입증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북체육회는 “해단식 이후에도 종목별 대표선수 육성, 훈련 환경 개선, 지도자 역량강화에 집중해 2026년 전국체전에서는 한 단계 더 도약한 성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점두 경북체육회장은 해단 사에서 “전국체전 기간 동안 우리 선수단이 보여준 땀과 열정은 모두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선수와 지도자,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경북 체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주신 경상북도와 경북교육청 등 관계 기관에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재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꾸준히 노력하겠다, 2026년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전을 향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성현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경북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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