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경북정치신문

상주시, "2026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
사회

상주시, "2026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

김성현 기자 입력 2026/01/14 15:33 수정 2026.01.14 15:35
농가당 최대 300만 원...1월 19일부터 2월 12일까지 신청접수

상주시는 야생동물 피해 농가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경북정치신문=김성현 기자] 상주시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와 주민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해 ‘2026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상주시는 총 1억 8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울타리, 철망 울타리, 방조만 등 피해 예방 시설 설치 비용의 일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상주시 관내 농업인과 임업인이며, 야생동물 피해 발생 빈도와 지역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선순위를 정한 뒤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농가는 총 설치비의 60% 범위에서 농가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천 접수는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해당 기간 내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상주시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인수 상주시 환경관리과장은 “피해 예방 시설 설치 지원을 통해 농작물 피해를 줄이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돕고자 한다”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성현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경북정치신문

저작권자 © 경북정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