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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시는 야생동물 피해 농가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
[경북정치신문=김성현 기자] 상주시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와 주민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해 ‘2026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상주시는 총 1억 8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울타리, 철망 울타리, 방조만 등 피해 예방 시설 설치 비용의 일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상주시 관내 농업인과 임업인이며, 야생동물 피해 발생 빈도와 지역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선순위를 정한 뒤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농가는 총 설치비의 60% 범위에서 농가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천 접수는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해당 기간 내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상주시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인수 상주시 환경관리과장은 “피해 예방 시설 설치 지원을 통해 농작물 피해를 줄이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돕고자 한다”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성현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경북정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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