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의회 확대의장단은 제10대 개원을 맞어 첫 공식일정으로 선산 충혼탑과 박정희 대통령 생가, 대한 노인회 구미시지회를 방문하고 현장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
| 구미시의회 확대의장단은 제10대 개원을 맞어 첫 공식일정으로 선산 충혼탑과 박정희 대통령 생가, 대한 노인회 구미시지회를 방문하고 현장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
[경북정치신문=이관순 기자] 제10대 구미시의회가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앞서 ‘초심’을 다지는 첫 공식 행보에 나섰다. 순국선열을 추모하고 산업화의 역사를 되새긴 데 이어 지역 원로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마련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의정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구미시의회는 지난 8일 개원을 기념해 선산 충혼탑과 독립 유공자 공적비,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차례로 방문하고, 오후에는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를 찾아 지역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일정은 새로운 의회의 출범을 알리는 의미를 넘어,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의 정신을 기리고 지역 발전을 이끌어 온 선배 세대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의정활동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오전에는 선산 충혼탑과 독립 유공자 공적비를 찾아 헌화와 분향을 하며 호국영령과 독립 유공자의 희생을 추모했다. 이어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방문해 대한민국 산업화 과정과 구미의 성장 역사를 되새기며 지역 발전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 구미시의회 확대의장단은 제10대 개원을 맞어 첫 공식일정으로 선산 충혼탑과 박정희 대통령 생가, 대한 노인회 구미시지회를 방문하고 현장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
오후에는 강승수 의장을 비롯한 제10대 구미시의회 확대의장단이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이재호 지회장과 임원진을 만나 제10대 의회 출범을 알리고 지역 현안과 노인복지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의원들은 어르신들의 경험과 조언이 지역 발전의 중요한 자산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는 의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또한 노인복지 향상과 세대 간 화합을 위한 정책 마련에도 힘쓰겠다는 뜻을 전했다.
강승수 의장은 오늘의 대한민국과 구미는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산업화,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선배 세대의 노력 위에서 성장했다“며 그 뜻을 가슴에 새기고 시민의 삶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의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회, 시민과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는 책임 있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관순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경북정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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