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의회는 7월 14일부터 27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제29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
[경북정치신문=홍내석 기자] 제10대 구미시의회가 첫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회기에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과 각종 동의안 등 17건의 안건을 심사하는 것은 물론, 집행부의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행정사무 감사 준비에도 나선다,
특히 현장 방문을 통해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 의정’도 강화할 계획이다.
구미시의회는 14일 제29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7일까지 14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5건, 규칙안 1건, 동의안 9건, 출자안 2건 등 모두 17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주요 안건은 ‘구미시 사회복지 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비롯해 시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 행정 운영에 필요한 개선 사항들이다,
각 상임위원회는 안건의 필요성과 실효성을 꼼꼼히 검토해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의회는 안건 심사와 함께 2026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통해 집행부의 핵심 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한다. 사업의 추진 방향과 예산집행 계획 등을 살펴보고, 시민 불편 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정책 대안을 제시할 방침이다.
또한 올해 행정사무 감사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도 작성한다. 감사 대상과 중점 점검 분야를 미리 정해 시정 전반을 더욱 면밀하게 살피고, 행정의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감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한다.
산업건설위원회는 오는 20일 옥성면 반려동물 문화공원 조성 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 의정활동도 이어간다.
강승수 의장은 제10대 구미시의회의 첫 임시회인 만큼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드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집중하겠다“며 정책과 예산, 주요 사업을 꼼꼼히 점검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구미의 미래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내석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경북정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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