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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경 구미시의원 "박정희 역사 자료관 제2관 차질 없이 완공해야...근대화 관광벨트 함께 키워야"

이관순 기자 입력 2026/07/14 16:49 수정 2026.07.14 16:49
제298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생가, 역사 자료관, 새마을 테마공원 연계 활성화 제안
"새마을 테마 촌 공간 개방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문화공간 조성"
"박정희로를 대한민국 근대화 대표 관광 거점으로 육성해야"

구미시의회 박윤경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박정희대통령 역사자료관 제2관'의 차질 없는 건립을 확약하고, 이와 연계한 박정희대통령 생가,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의 유기적 활성화를 위한 선제적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경북정치신문=이관순 기자] 국민의힘 박윤경 구미시의원이 박정희 대통령 역사 자료관 제2관의 차질 없는 건립과 함께 주변 역사, 관광 자원을 하나로 연결하는 종합 활성화 전략 마련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단순히 전시 시설을 늘리는 데 그칠 것이 아니라 박정희 대통령 생가와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을 연계해 구미를 대표하는 역사 문화 관광지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윤경 의원(비례대표)은 14일 열린 구미시의회 제29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박정희 대통령 역사 자료관 제2관의 계획된 준공과 역사 문화 인프라의 체계적인 연계 방안 마련을 제안했다.

박 의원은 역사 자료관 제2관이 완공되면 어르신들에게는 산업화 시대를 돌아보는 공간이 되고, 청소년과 미래 세대에게는 대한민국 근대화 과정을 배우는 역사교육의 현장이 될 수 있다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역사 자료관 개관 이후 인근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방문객이 많이 증가한 점을 언급하며, 개별 시설을 운영하는 데 머물지 말고 박정희 대통령 생가와 역사 자료관,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을 하나의 관광 동선으로 연결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특히 새마을 테마 촌 운영 실태를 점검한 결과 상당수 시설이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며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그는 “비어 있는 공간을 시민과 문화예술 단체, 지역 예술인들에게 개방해 전시와 체험, 문화 행사가 가능한 공간으로 활용한다면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관광객들에게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또한 구미시가 관련 기관과 적극 협의해 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문화와 관광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운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박 의원은 박정희로를 대한민국 근대화와 산업화를 대표하는 역사 문화 관광 축으로 육성할 필요가 있다“며 구미시가 장기적인 관점에서 관광과 문화, 교육을 연계한 종합 활성화 전략을 선제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관순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경북정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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