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섭 김천시장은 민선 8기 출범과 함께‘체류형 관광도시’로 탈바꿈하기 위해 매력적인 관광자원 개발과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 있다.
스위스 융프라우 정상에 가면 신라면(컵라면)을 먹는 코스가 있다. 구미에도 금오산에 금프라우를 조성하여 라면을 먹을 수 있는 장소를 조성해 눈낄을 끌고 있다.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서울시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되는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에 참가하여 상주시의 다양한 귀농귀촌 정책을 소개했다.
구미시는 지난 6일 중앙아프리카공화국 포스탱 아르샹제 투아데레 대통령 일행이 한국의 새마을운동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구미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상주시가 지난 4일 상주실내체육관에서 공직자의 청렴수준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공감받는 시정을 만들기 위해 소속 직원 대상으로 ‘도전 청렴 골든벨’을 개최했다.
구미시가 5일 김장호 시장을 비롯한 실, 국·과장 등 20여 명이 국회를 방문해 22대 국회의원 당선자들과 지역 “주요 현안 건의 및 국비 확보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김천시 대표주거지인 부곡에 경부선 횡단차도 신설 사업을 착수했다 밝혔다.
상주시 농업직공무원(회장 김영록)은 지난 1일 문경대학교에서 열린 제2회 경북 농업직공무원 한마음대회에 참가했다.
구미시가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청년 농업인 1천 명 육성을 목표로 추진에 들어갔다.
경상북도체육회(김점두 회장), 김천시체육회(최한동 회장)가 지난 5월 31일 김천시청회의실 2층에서 2025년 김천시에서 열리는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천시가 테마형 관광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시는 28일 추풍령테마파크를 준공했다고 발표했다. 국토의 중심 경북 고속도로 중간지점에 있는 추풍령 휴게소 뒤편에 테마파크를 개장했다.
김천시는 지난 27일 교동 코아루 아파트 인근에 체육공원을 조성해 김충섭 김천시장, 지역구 시의원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동 도시숲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구미시는 시민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다양한 보건사업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읍‧면 지역의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 수준을 높이기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김천시는 지난 23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구인·구직난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체와 지역민에게 만남의 장을 마련해 일자리 문제 해소 및 지역의 고용안정을 도모하고자 ‘2024 김천시 일자리박람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저출산과 전쟁을 선포하고 인구 소멸에 대한 정부와 지자체가 출산장려를 독려하고 나서는 가운데 김천시가 어린이 손님을 환영하는 아동 친화 음식점 ‘웰컴 키즈존 ’희망업소를 모집한다.
구미시는 22일 서울 영등포 소재 콘래드 호텔에서 도레이가 구미국가산단에 5천억 투자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구미시는 지난 20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호섭 부시장과 15개 부서장이 참석하여 여름철 풍수해‧폭염 대응을 위해 재난 안전 점검 회의를 열었다.
구미시는 새로운 공공디자인과 지역 특색을 살린 참신한 콘텐츠를 도입해 도시 곳곳에 구미만의 색깔을 입히려는 시도가 시민들의 호응을 얻으며 도시의 이미지를 바꿔가고 있다.
구미시가 지자체 최초로 온라인 기반 슈퍼컴퓨터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천시는 지난 29일 김천시 3층 강당에서 경북에서 처음으로 읍면동 환경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4년 환경오염 사고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