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지난 21일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등 115명을 대상으로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한 “2023년 구미시 부패 취약 분야 개선대책 보고회”를 열었다.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지난 16일부터 집중호우로 인해 재난 트라우마를 겪는 주민들을 위해 재난심리회복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구미시는 20일 영상미디어센터 1층 미디어 라운지에서 청년 정책참여단 80여 명이 참석해 “구미시 청년 정책참여단”확대 발대식을 갖는다.
구미시는 정체전선 북상으로 15일까지 우리 지역에 많은 비가 예상됨에 따라 13일 부서장, 읍면동장과 호우 대비 긴급 영상회의를 열었다.
구미시는 지난 5월부터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금오산도립공원 내 잔디 광장을 개방했으며, 최근 기존의 경계 펜스를 철거하고 푸른 잔디에 벤치와 포토존을 설치했다.
구미시는 세입·세출의 흐름 분석을 통한 공공자금의 체계적 운용으로 올해 상반기 이자수익 39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상반기 대비 37억 원 이상 증가한 것으로 적극적 자금운용을 통해 얻은 결과다.
안동시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도입한 외국인(라오스) 계절근로자가 지난 4월 73명이 입국한 데 이어 7월 6일과 11일 양일에 걸쳐 90명이 추가 입국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지난 9일 오전 호우 및 강풍으로 인한 피해를 입은 북문동 사벌국면 지역의 현장을 방문했다.
구미시가 능력·성과 중심의 발탁승진으로‘일하는 조직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민선8기 1주년을 맞이한 김천시 김충섭호가 시민행복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고 있다.
민선 8기 제9대 상주시정이 작지만 강한 상주를 만들기 위해 출범한 지 1주년을 맞이했다. 코로나19 사태와 최근 신냉전의 여파 등 대내외적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상주시가 ‘慶尙’의 ‘尙’자가 다시 빛나는 “중흥하는 미래상주”를 만들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숨 가
지난해 7월 1일‘새희망 구미시대’라는 슬로건과 함께 출범한 구미시는 변화와 혁신을 위해 쉼 없이 달려 민선8기 1주년을 맞이했다.
김천시는 2024년 지역 주요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해 내년도 국비 확보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구미시는 2023 구미라면 축제를 오는 11월 17일부터 3일간 구미역에서 열린다.
구미시는 구미역 후면광장 지하 주차장(원평동 89-2번지 일원) 재정비를 마치고 29일 조성된 지 10년 만에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김 의원은 이날 ‘화장실도 없고, 앉은 자리조차 없는’구미시 경로당의 안타까운 현실을 타개하기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미등록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인간다운 삶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법적·제도적 장치 마련과 함께 구미시가 추진하고 있는 1사1 경로당 사업
민원인들에 대한 공무원들의 친절도가 높아지는 등 대시민 행정 서비스가 제고되고 있는데도 상습적인 악성 민원이 발생이 이어지면서 경각심 차원에서 원칙대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지난 5월 4일 개장한 금오산대주차장 로컬푸드직매장이 판매하는 품목 중 일부가 시중 가격보다 높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이 지난 16일, 17일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함께 연간 매출액 25조 원 규모의 도레이 도쿄 본사 및 가마쿠라에 위치한 첨단융합연구소를 방문했다.
국외 출장으로 주요 행사에 구미시장이 불참하는 일이 없도록 일정을 조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