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규제 완화를 내용으로 하는 법안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위원장 진선미)의 심의 결과 보류됐다. 9일 국토교통위는 낙후지역인 접경 지역에도 수도권 규제가 적용되는 불합리함을 해소하기 위한 취지로 수도권의 범위에서 접경 지역을 제외하는 내용과 수도권 경쟁력 강화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계획적으로 정비가 필요한 지역인 ‘정비발전지구’를 도입하는 내용 등 4건의 수도권정비계획법 개정안을 심의했다.
[경북정치신문=경북정치신문기자] 재생의 옷 입고, 재도전 발판 다지는 구미 1, 2, 3공단 2018년 1공단 재새사업지구 선정, 2022년까지 484억 투입 2020년 2, 3공단도 선정, 2023년까지 400억 투입 구미 국가산업단지가 재생의 옷을 갈아입고 재도전의 발판을 다지고 있다.2018년 재생사업지구로 지정된 1공단은 2022년까..
지난 7월 3일 구미경찰서 관계자는 금융거래 모니터링을 하던 중 구미 A 은행 지점으로부터 ‘이상 거래 정황이 확인되는 등 보이스피싱이 우려된다’는 112 신고를 접수받고, 즉시 A 모 은행 지점 일대와 예산 도주로를 차단해 피의자를 추적했다.
국회 본관 중앙홀에서 심상정 대표를 선두로 정의당 국회의원들이 7일부터 이번 정기국회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에 돌입했다. 매일 7명, 매년 2,400명이 산재로 죽어가는 OECD 산재 사망률 1등 국가, 2015년 기준 10만 명당 산재 사망자 수가 영국이 0.4명인데 반해 한국은 10.1명으로 영국의 20배에 이르는 게 우리의 현실이다. 특히 가습기 살균제 피해, 구의역 김 군 스크린도어 사망사고, 김용균 석탄화력발전소 사망사고, 이천물류센터 화재 참사, 조선소와 건설공사장에서의 추락 사망 등 재난 참사가 끊이지 않고 있다.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사장 정호영)가 지난 7일 구미 치매안심센터(센터장 구건회), 선산 치매안심센터(센터장 최현주)와 함께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 샌드박스지원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3일 ‘샌드박스 심의위원회’를 서면으로 열고, ‘배달 전문 공유주방’, ‘비대면 통신가입 App 서비스’등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다시 뛰자 경북 범도민추진위원회(민간공동위원장 : 조정문, 홍순임, 안세근)는 한국철도 ‘대구경북본부’ 영주시 유치 결정에 대한 환영 입장문을 7일 발표했다. 위원회는 입장문을 통해 한국철도가 코로나 19 사태의 장기화 및 열차 수요 급감 등으로 겪고 있는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해 전국의 지역본부와 차량정비 조직을 1/3로 축소하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표시하면서도‘대구경북 본부’를 철도 요충지인 경북 영주시에 설치하는 것은 지역 균형 발전 차원에서 올바른 결정이라고 밝혔다.
공공기관 퇴직자 및 비위 면직자가 취업한 업체와의 수의계약 금지 기간을 명문화하고 수의계약 전 이들이 취업한 업체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가 마련된다. 또 소액 수의계약을 포함한 모든 계약정보를 전산 등록해 관리하고 자의적인 분할발주 금지 규정도 마련된다.
2009년 5만원권 최초 발행 이후 시장에 풀린 227조 원 중 장롱에 잠든 돈이 115조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의원(원주시갑,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 제출받은 한국은행 자료에 따르면 2009년부터 2020년 7월까지 5만원권 발행액은 227조 9,801억 원, 환수액은 112조 423억 원으로 환수율이 49.1%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수율이 낮다는 것은 개인금고 등에 잠자는 현금이 늘어 회전율이 하락했음을 의미한다.
구미 스마트산단 선도프로젝트 관련 예산 145억 원과 경북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 400억 원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됐다. 경상북도는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 심의를 앞둔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경북지역 국비 건의 사업으로 구미 스마트 산단 관련 예산을 포함해 4조 8,561억 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 2•3공장 매각 결렬 기업이 한화시스템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구미경실련이 31일 밝혔다. 앞서 LG는 장부가격 기준 1천 5백억 원인 2만 5천 평의 공장 부지를 700억 원에 매각하기로 하는 내용의 협약을 한화시스템과 체결했다. 하지만 한화 김승연 회장의 반대로 최종 협상에서 결렬됐다는 것이 구미경실련의 주장이다.
추석 명절을 맞아 코로나 19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1천억 원 규모의 추석 대비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특별 지원한다고 30일 경북도가 밝혔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부지가 28일 확정되면서 2028년 군‧민항 동시 개항을 목표로 공항 건설을 위한 추진 절차에도 속도가 붙게 될 전망이다. 군 공항과 민항은 대구시와 국토부에서 각각 추진하게 된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33억 원을 들여 통합신공항 기본계획 수립용역 절차에 즉시 착수하고, 국토부 또한 5억 원을 들여 조만간 민항 건설을 위한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에 들어갈 계획이다.
구미에 본사를 둔 18개사가 지난해 1천억 원 이상의 매출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최근 10년 중 가장 적은 수치다.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조정문)가 NICE 평가정보㈜와 금융감독원 전자 공시 시스템 자료를 토대로 ‘2019년 매출 1,000억 원 이상 본사 구미 소재 기업체 현황 및 경영실적’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19년 매출액 1천억 원을 상회하면서 본사를 구미에 둔 18개의 기업체 수는 2018년 21개사 대비 3개사가 줄어들었다. 2019년 도레이케미칼㈜과 도레이첨단소재㈜ 합병에 따른 1개사 감소와 ㈜구일엔지니어링, 일본전기초자한국㈜ 매출이 1,000억 원 밑으로 떨어졌기 때문이다.
총선을 앞둔 지난 1월 20일 더불어민주당 총선기획단은 투기지역과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 안에 주택 2채 이상을 보유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공천을 받으려면 실제 거주하는 1채를 제외한 주택에 대해서는 매각서약서를 작성하도록 권고했다.
구미시가 공동의대 신설을 추진키로 공식 입장을 표명한 가운데 지난 19일 발족한 (가칭) 구미시 공공의대 신설 범시민추진위원회(이하 공공의대 추진위)가 공공의대를 구미에 신설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코로나 19로 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미래통합당 소상공인특위(위원장 윤영석)가 지난 17일 오후 2시 포항 죽도시장 상인연합회 사무실에서 열렸다.
국세청의 고위 공무원 중 유일한 무주택자로서 자기의 집 없이 전세만 2채 보유해 ‘1가구 2 전세’보유자라고 청와대가 밝힌 김대지 국세청장 후보자가 사실상 1주택자이며, 지금까지 6억 원 이상의 ‘평가이익’을 거뒀다는 주장이 나왔다. 또 교육목적 위장전입 1회, 부동산 투자 목적 위장전입 2회 등 3회에 걸쳐 위장전입을 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전국적으로 아파트는 지속적으로 늘고 있지만 주택보급율은 왜 정체 상태를 보이는 것일까. 통계청에 따르면 2018년 현재 주택 1호당 인구수는 2.93명이다. 하지만 1~2인 가구가 지속적으로 늘면서 갈수록 주택 1호당 인구수는 줄어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주택 보유 여부에 따라 부동산 대책에 대한 국민의 생각이 크게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 이하 국민권익위)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부동산 대책에 대해 7월 23일부터 8월 5일까지 14일간 국민 생각함을 통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유주택자의 경우 과반수가 현 주택시장의 가장 큰 문제를 ‘과도한 규제’라고 응답(51.3%)했으며 해결방법으로 용적률 등 건축 규제 완화(31.5%)와 재건축·재개발규제 완화(24.1%) 등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