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비례대표 후보들이 미래통합당 텔레그램 N번방 발언에 대한 긴급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 5일 오전 11시 장혜영, 배복주, 박인숙, 조혜민, 이자스민 후보 등은 황교안 미래통합당 후보 사무소 건물 앞에서 텔레그램 n번방과 관련 “호기심에 그런 것은 좀 다르게 다뤄야 하지 않냐”고 한 황교안 대표의 발언에 대한 강력히 사과를 요구했다.
국회의원 선거가 있을 때마다 유력 보수정당이 경북 구미을 선거구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분류하면서 보수 민심이 술렁이고 있다.‘우리가 보수정치의 리트머스 시험지냐’는 격앙된 반응까지 흘러나온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
미래통합당 지도부는 지난 2월 중순 구미갑구 백승주 의원과 구미을구 장석춘 의원에게 불출마를 요청했다. 사실상 통보였다.
‘자녀에 대한 양육 의무를 다하지 못한 부모는 자녀 사망으로 인한 재산적 이득을 취하지 못하도록 해달라’는 이른바 ‘구하라 법’입법을 요구하는 국민동의 청원이 다섯 번째로 동의자 10만명을 달성했다.
김철호 구미갑 더불어민주당 김철호 국회의원 후보가 어린이들이 꿈꾸는 미래의 직업을 현실과 똑같은 환경에서 경험해 볼 수 있는 직업체험관인 구미 리틀소시움을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구자근 미래통합당 구미시갑 국회의원 후보가 선거운동 시작일인 2일, 선거 운동원과 당직자 및 지지자들과 함께 선산 충혼탑과 박정희 대통령 생가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구자근 미래통합당 구미갑 후보가 코로나 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6일 선거사무소 테이블 위에 아크릴 투명 가림막을 설치했다.
더불어민주당 구미갑 지역구 경선 후보를 지낸 김봉재 강남병원 원장이 선거사무소를 방문하고, 김철호 후보 지지 선언과 함께 공동선대 위원장직을 수락했다.
미래통합당 경북도당이 제21대 총선 경북선거대책 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 김광림 최고위원이 대구•경북 총괄선대위원장, 최교일 경북도당 위원장과 박명재 국회의원이 공동 위원장을 맡았다.
후보 등록과 함께 선산지역 독립 유공자 공적비와 왕산 허위 선생 기념관을 참배한 김철호 더불어민주당 구미갑 후보가 26일 ‘구미 독립운동 기념관 건립’을 약속했다. 평소, 하나 밖에 없는 소중한 목숨을 나라와 국민에게 바친 호국영령의 얼을 계승, 발전시키는 것이 후예들에게 부여된 책무라고 강조해 온 김 후보의 애국애족 정신의 발로라는 게 선대위 관계자의 설명이다.
구자근 미래통합당 구미시갑 국회의원 후보가 첫날인 26일 후보등록을 마쳤다. 이날 구 후보는 “구미의 명예를 드높이는 구미다운 정치를 펼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 코로나 19에 따른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해 정책 선거, 조용하고 아름다운 선거를 통해 총선에서 압승을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봉교 구미시을 무소속 국회의원 후보가 26일 후보자 등록 신청을 마쳤다. 담담한 표정으로 구미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들어선 김 후보는 “지난 2018년 구미 지방선거에서 보수 정치가 참패한 이유는 공천 파행이 원인을 제공했다”고 강조하고 “지방 선거의 참패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경쟁력이 가장 강한 자신을 경선에서조차 배제하고, 불공정 사천 방식으로 후보를 단수 공천하면서 지역 민심을 무시하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비판했다.
민생당 김동철 예비후보가 본인의 선거사무소 건물 외벽에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함께 찍은 사진 들어간 대형 현수막을 내걸자, 더불어민주당이 민망한 꼼수로 승부하려는 parasite(기생동물)를 떠올린다며 맹공을 퍼부었다. 이낙연 전 총리는 서울 종로구 민주당 후보이자, 민주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다.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위원장 노웅래, 이하 과방위)가 지난 25일 텔레그램 등 디지털상에서의 성범죄 근절을 위한 결의안을 의결했다.
김철호 구미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가 페이스북 해킹사건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김 후보측에 따르면 지난 3월 22일 오후 4시경 후보의 페이스북 공식 계정이 해킹 시도를 당한 데 이어 김 후보의 ‘구미 사람 김철호와 함께하는 구미갑’ 페이스북 그룹을 비롯해 김 후보가 가입한 구미, 민주당 관련 수십 개의 페이스북 그룹에 후보 계정으로 올리는 게시물이 차단되는 사태가 연이어 발생했다.
김철호 더불어민주당 구미시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N번방 사건에 대한 강력한 수사를 촉구했다. 김 예비후보는 “N번방 사건은 우리 사회에 완연해 있는 디지털 성범죄의 빙산의 일각이 드러나게 된 계기가 되었다”며 “피해자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가 생겼고, 특히 피해자 중에는 아동 청소년 피해자가 수십 명에 이르는 만큼 하루빨리 이들 피해자와 가족들의 상처를 치유하는 조치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청년과 여성의 정치 참여 등 세대교체와 인적 쇄신을 통해 혁신공천을 하겠다고 공언해 온 미래통합당. 하지만 공천 심사를 마무리한 결과는 딴판이었다.
김봉교 구미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23일 구미시민의 선택권을 찬탈한 불공정 사천 후보를 인정할 수 없다며, 미래통합당 탈당과 함께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이로써 구미을 국회의원 선거는 진짜보수를 표방한 김봉교 무소속 후보, 김현권 더불어민주당 후보, 미래통합당 김영식 후보등 3파전 양상으로 압축됐다.
황교안 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이 처음 주재한 23일 중앙선거 대책위원회의 회의 화두는 무소속 출마, 표 갈라먹기의 유혹을 내려놓아 달라는 것이었다. 소탐대실해서는 안 된다고도 했다.
미래통합당 전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 발(發) 사천 논란과 황교안 대표의 리더십 부재 논란이 경북지역을 중심으로 확산하면서 무소속 돌풍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부상했다.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와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넌 황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탈당과 함께 대구 수성을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한 가운데 그 여파가 경북 전역으로 확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