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민주정치는 대의정치이다. 그러므로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다. 학생들이 사고의 지평을 넓혀 개인의 행복과 발전의 문제를 넘어 국가 사회의 공공의 문제에 관심을 갖게 하는 일은 가치 있는 일이다. 다만 아름답고 건강한 민주주의의 꽃을 피우기 위해서 분열과 대립으로 꼴불견인 한국 정치 현실에서 청소년들이 민주주의와 진실과 정의를 제대로 배울 기회가 될까 우려한다. 가짜 뉴스와 흑색선전이 엄격히 통제됨으로 국가 공동체의 미래와 희망을 분별하는 역량을 기르고, 치자피치자(治者被治者) 동일성(同一性)이라는 민주정치 원리를 스스로 체험하는 학습의 장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
이와 관련 정가는 대구 경북에서 한두 마리의 집토끼를 놓치는 한이 있더라도 수도권에서 민주당에 비해 뒤지지 않는 산토끼를 붙잡는 것이 자신의 정치적 생존은 물론 총선 승리를 넘어 정권 탈환으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답안을 황대표가 미리 읽고 있다는 분석을 흘려보내고 있다.
내년 4월 15일 실시하는 21대 총선을 1백일 앞둔 가운데 김지식 전 경북도의회 의원이 6일 구미시갑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이날 김 예비..
구미시 인구가 2019년 12월 말 현재 43만 시대를 사수하는 데 실패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11월 말 42만 95명이던 인구는 한 달 뒤인 12월 말에는 41만 9,742명이었다. 인구 43만 시대가 종료되는 순간이었다.
국회 미래연구원 박진(朴進) 원장이 국회 내부 구성원을 대상으로 오는 10일 11시 40분부터 국회의원회관 2층 제1 간담회실에서 ‘금요 브라운 백 미래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한국정보화진흥원의 박원재 정책본부장이 “AI 강국 구현을 위한 전략과 향후 과제”를 주제 발표한다.
투자유치로 갈증을 겪고 있는 구미공단에 단비가 내렸다.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6일 도청회의실에서 ㈜피엔티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피엔티는 구미 국가산업단지 제4단지 내에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부지 10만6,038㎡(32,000여평), 건축 면적 7만2,976㎡(22,075평)에 2차전지 생산 장비 제조용 공장을 신설한다. 소형(IT 기기용) 및 중대형(전기차 & 에너지저장장치) 2차전지의 핵심소재인 음극막, 양극막, 분리막을 생산하는 중대형 전극 설비를 롤투롤(Roll to Roll)방식으로 코터(Coater
때로는 눈물이 마르도록 때로는 속옷까지 벗어 던진 세월이었다
민성심 권익개선정책 국장은 “제도개선으로 정부와 지자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출산‧양육 지원제도의 실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정부 혁신 과제인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제도개선’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교안 한국당 대표, 유승민 의원 등 보수 우파를 대표하는 정치 리더들은 이제 선택해야 한다. 총선 승리와 대한민국을 위해 지금은 결단해야 할 시간이며 결단의 해답은 오직 하나, 우파 정치 세력의 대통합이다”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이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적어놓은 기록이다. 보수 대통합 없이는 총선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는 의미다.
1월 초부터 국회가 긴박하게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7일부터 8일까지 이틀 동안에는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리고, 10일쯤에는 본회를 열어 인준 표결을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렸다.
21대 총선이 1백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난 2일 구자근 전 경북도의회 의원이 구미시 갑 선거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자유한국당 소속의 구자근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 선언을 통해 정체성을 확고히 한 구미 보수의 정치의 부활과 침체의 늪에 빠져 있는 구미경제의 재건에 방점을 찍었다.
구미시 양포동 (동장 김차병) 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달 27일 오후 6시 30분 구미코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내년 10월 구미에서 열리는 제101회 전국체육대회가 D-280일을 시작으로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김천시가 SRF(고형 폐기물 연료)를 사용하는 자원 순환 관련 시설의 건축(허가사항 변경) 신청에 대해 개정된 도시계획 조례의 규정에 따라 2019년 12월 31일 자로 불허 처리했다.
인류 역사상 가장 처참한 전쟁은 삶과 죽음, 죄와 영혼 구원에 관한 생각의 차이로 발생한 종교전쟁이었다. 죽음 그 너머에 또 다른 생명이 있다고 믿음으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이다. 종교적 순수성이 세속적 정치 권력에 지배당할 때 화합과 타협이 이루지 못하고 대립과 분열의 극으로 치닫게 된다. 정치적 세력이 종교적 세력을 지배하지 않도록 해야 하는 근거가 되기도 한다.
구미시의회 강승수 의회 운영위원장이 지난 5월 대한민국을 빛낸 위대한 인물 대상 수상에 이어 2019년 제12회 경북 의정 봉사 대상을 수상했다.
여 의원은 기자들에게 미리 배포한 불출마 선언 기자회견문을 통해 여권에는 ‘이런 식으로 정치를 하면 안 된다’는 항의 표시와 한국당에는 ‘ 여권의 폭거에 너무나 무기력했다는 것을 지적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과연 과제물을 부려놓고 총선 정국 속에서 주도권을 쥘 수 있을는지의 여부는 황교안 대표 등 지도부의 어깨 위에 놓여 있다. 총선 결과가 정치생명과 직결된다는 점에서 황 대표의 걸음이 무거울 수밖에 없다.
경자년 새해를 맞아 이철우 경북지사,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경북 교육감, 장세용 구미시장, 김충섭 김천시장, 김태근 구미시의회 의장이 신년 메시지를 통해 도․시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경북일보 하철민 본부장의 모친인 故김재분 여사가 2020년 1월1일 향년 88세를 일기로 별세하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