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통합 신공항이 들어서는 이전지 주변 지역에 최소 3천억원의 재원을 활용해 공항 이전사업을 착공하는 해부터 준공하는 해까지 6년간 시행키로 했다. 8부 능선을 훌쩍 넘긴 셈이다. 정부는 지난 17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노형욱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제2회 대구 군 공항 이전사업 지원위원회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국민의 대의기관인 국회가 텅텅 비어 있다. 국회의원들이 제 살길을 찾아 가출하면서 누가 국민을 지키겠느냐는 비난 여론이 확산하고 있다. 4+1'(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 신당) 협의체는 연일 비공개회의를 통해 공직선거법 개정안의 단일 안 마련을 위한 담판에 혈안이 돼 있는가 하면 자유한국당은 이를 의회 민주주의 파괴로 규정하고, 국회 안팎에서 선거법 저지 규탄대회를 이어가고 있다.
임종식 경북 교육감은 인터뷰를 통해 그동안 닦아온 기반을 토대로 더 튼튼한 교육 사다리를 놓은 한 해였다며,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을 위해 교육 가족은 물론 경북도민들과 소통하고 공감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패스트트랙 법안 처리를 놓고 여야의 강 대 강 대치 정국이 지속되는 가운데 내년 4월 15일 실시하는 21대 총선에 대비한 출마예상자들이 12월 17일부터 예비후보자 등록 절차를 밟기 시작했다.
기억⋅화해⋅미래재 단법안에 대해 일반 국민 68.6%, 전문가 64.2%가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기부금을 통한 위자료 재원 마련에 대해 일반 국민 53.5%가 찬성해 반대의견을 앞섰다.
오중기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17일 오전 9시 포항시 북구 선거관리위원회에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기자회견을 통해 21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등록 전 오 예비후보는 포항 충혼탑을 찾아 선열들에게 참배를 했다.
내년 4월 실시하는 구미 총선을 목전에 둔 가운데 유능종 변호사(법무법인 유능 대표 변호사)가 새로운 변수로 떠 올랐다.
경상북도 걷기협회 (이하 걷기협회) 창립총회가 지난 14일 구미에 소재한 경상북도 자연환경 연수원 본관 강당에서 열렸다.
고아청우회 창립 34주년 회장단 •감사 이•취임식 및 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 12일 구미웨딩에서 열렸다.
이날 문 의장은 입장문을 통해 오전과 오후 두 차례 원내대표 회동을 소집해 16일 본회의가 원만히 진행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해 개의하지 않겠다고 했다며, 여야 정치권은 조속한 시일 내 공직선거법을 비롯한 신속처리안건에 대한 합의를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세용 구미 시장, 김현권 국회의원, 김상철 구미 부시장, 김철호 더불어민주당 구미을 지역위원장, 김봉교 경북도의회 부의장, 윤창욱•김상조 도의원, 허복 학교법인 현일중고 이사장, 우종철 박정희 정신연구소 소장, 장세구•김낙관 시의원, 선각회 회장단, 고아 청우회 회장단, 구미JC와 구미JC 특우회 회장단 등 2백여명이 참석했다.
내년 6월 말 만료되는 공원 일몰제를 앞두고 구미시가 의회에 제출한 ‘구미 중앙공원 민간조성사업 협약서 동의안에 이어 꽃동산 공원 협약서 동의안’이 의회의 벽을 넘지 못해 좌초됐다. 16일 본회의에 상정된 꽃동산 공원 협약서 동의안은 찬성 10표, 반대 11표로 부결됐다. 사업시행자가 민간공원 조성사업을 하려면 필수적으로 의회 동의를 받아야 한다.
짧지 않은 50년 세월을 구미와 함께 해 오면서 이 나라 산업화의 전진기지를 완성시킨 구지경 회장의 LG 시대, 손자 구광모 회장은 새로운 50년의 역사를 구미에 써 내리기 위해 그 첫 번째 사업으로 구미형 일자리를 택했다. LG를 사랑하는 구미시민들은 대를 이은 LG의 구미 사랑이 지속하기를 갈망하고 있다.
구미시의회가 지난 10일 본회의를 열고 집행부가 제출한 2020년도 예산안 1조2천647억만원 중 70건에 41억 9천 1백만원을 삭감했다. 이중 문화, 예술, 관광 관련 예산 37건이 전액 혹은 부문 삭감됐다. 그만큼 전체 삭감 건수의 절반을 웃돌 만큼 문화 예술 예산을 향한 의원들의 칼질은 혹독했다.
시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행정과 창의적인 사고로 시정발전에 뚜렷한 성과를 내는 직원에 대해서는 특별승진·승급의 기회를 제공해 공직 내부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하는 조직 분위기를 만들어나가기로 했다.
언젠가 만나도 얼싸안을 수 있어야 한다. 그러러면 태평양도 끌어안을 수 있는 가슴을 지녀야 한다. 국가와 민족,지역을 위해 살라던 허주의 정치 철학, 지금의 현실정치인들은 어떤 길을 가고 있는가
이 국장에게 12월 12일은 의회 의원들과는 마지막 공식 만남이었다. 40년 공직 생활 중 아주 특별했던 2년, 의회 의원들에게 언중유골을 남기고 등을 돌리는 그의 표정은 착잡했다.
‘김천에 투자하면 반드시 성공하도록 한다’는 김충섭 김천시장의 전략이 결국 1천억원대의 자동차 부품 소재 관련 투자를 끌어 냈다. 따라서 자동차 산업을 신성장 산업 중심으로 육성해 글로벌 시장을 선점해 나간다는 계획이 빛을 발하게 됐다.
여야 교섭단체인 민주당, 한국당, 바른미래당 3당 원내대표가 13일 오후 국회 본회의를 열기로 합의하면서 전운이 감돌고 있다.
도내 23개 시군 역시 국도 비 지원에 따르는 대응 예산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작게는 수억원 크게는 수십억원의 예산이 필요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