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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정치신문 |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이국에서 힘들게 공부하는 유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문화탐방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우리 조상들의 생활상 등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문화탐방단은 베트남, 중국, 우즈베키스탄 등 13개국 출신으로 금오공대 175명, 구미대 86명, 경운대 13명 등 274명의 유학생으로 구성됐다.
시는 외국인유학생의 국내 적응을 돕고,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2009년부터 매년 1회 외국인유학생을 대상으로 한국문화 탐방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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