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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 산업의 메카 구미, 1,700조원 시장 메타버스 산업육성 선재대응 한다

김석영 기자 입력 2021/10/07 18:19 수정 2021.10.07 18:20
- 메타버스 산업육성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 가상과 현실세계 융합으로 구미시 경제영토 무한확장

메타버스 산업은 가상현실 분야에서 가장 성장가능성이 높은 영역으로 시장규모가 2030년 1,700조원까지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구미시 사진 제공

[경북정치신문=김석영기자] 구미시는 10월 7일(목) 14시 경북도청에서 경상북도, 구미시, 구미전자정보기술원, 한국지식서비스연구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메타버스 산업육성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착수 보고회는 사업환경 분석, 기본구상, 사업화 계획, 사업타당성 분석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관련 부서와 전문가들의 견해를 듣는 시간도 가졌다.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급성장하는 메타버스 산업의 차별적 역량확보 및 선제적 대응차원의 미래전략 마련을 위해 이번 용역을 시작하게 되었다.

특히 구미는 XR디바이스 개발지원센터 운영 및 홀로그램 핵심기술 실증 대상 지역으로 선정되는 등 가상현실 분야에 타지자체 대비 높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메타버스는 현 가상현실 분야에서 가장 성장가능성이 높은 영역으로 글로벌 차원의 관심과 투자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고, 관련 시장규모는 2030년 1,700조원으로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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