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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시설관리공단은 1일‘단계적 일상회복 대비 사명대사공원과 시립박물관을 방역소독하고 시설물 점검을 실시했다. gbp1111@naver.com 사진=김천시 제공 |
[경북정치신문=김성현기자] 김천시 시설관리공단은 1일‘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을 대비하여 많은 방문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사명대사공원과 시립박물관을 방역소독하고 시설물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은 살균 소독제, 압축 분무기 등 자체 보유 장비를 활용하여 공원 전역에 실시되었으며 시설물 점검은 이용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하는 것에 집중하여 진행되었다.
특히, 점검 결과에 따라 현장 조치가 가능한 것은 즉시 조치하고, 주요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보수·보강 등 안전 대책을 수립하여 위험요소가 개선될 때까지 추적 관리할 예정이다.
김재광 공단 이사장은 "주기적이고 철저한 방역과 시설물 점검을 통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위드 코로나에 대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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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시설관리공단은 1일‘단계적 일상회복 대비 사명대사공원과 시립박물관을 방역소독하고 시설물 점검을 실시했다. gbp1111@naver.com 사진=김천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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