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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대한호국단과 아미고 전국본부장단은 이날 집회를 일정을 공표하고 고성국TV와 보수우파 유튜버들도 생중계 방송이 참여하며 보수시민 단체가 참여하는 집회가 될 것이다, ”고 말했다, 사진=자유대한호국단/아미고 |
[경북정치신문=김석영기자] 자유대한호국단과 아미고 전국본부장단이 주관하는 권성동 원내대표 사퇴촉구 및 검수완박 야합 중재안 원천무효 규탄 집회가 27일 오전11시 국민의힘 중앙 당사 앞에서 개최된다,
자유대한호국단은 공지를 통해 국민의힘 중앙당사에 집회신고를 마치고, 5월3일 문재인의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검수완박을 의결하기 전 막아야 한다고. 밝히며 여야 합의 중재안 원천무효 규탄 집회를 한다고,”밝혔다,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에서 25일 양당 원내대표가 합의한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중재안에 대해 재논의하기로 결론 내렸다.
이날 이준석 대표는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중쟁안에 대해 공직선거범죄에 대한 부분에 대해 중재안이 미흡한 부분이 있다는 것이 국민들이 우려라는 것을 확인했다고,”말하며 민주당과 재논의 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게 오늘 최고위의 공통된 의견이었다고“이야기 했다.
자유대한호국단과 아미고 전국본부장단은 이날 집회 일정을 공표하고 고성국TV와 보수우파 유튜버들도 생중계 방송이 참여하며, 보수시민 단체가 참여하는 집회가 될 것이다, ”고 말했다,
김석영기자 ksygbp11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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