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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상공회의소와 DGB신용정보가 ‘회원사 재무건전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했다. 사진=구미상공회의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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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상공회의소와 DGB신용정보가 ‘회원사 재무건전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했다. 사진=구미상공회의소 |
[경북정치신문=김석영 기자] 구미상공회의소(회장:윤재호)와 DGB신용정보(대표이사:장문석)는 지난 16일 구미상공회의소 3층 회의실에서 ‘회원사 재무건전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양 기관 참석자 소개, 인사말씀, 협약체결, 기념촬영, 상호협력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했으며, DGB신용정보 장문석 대표이사, 구미상의 김달호 사무국장을 비롯한 구미상의 관계자와 DGB신용정보 관계자가 참석 하였다.
이번 협약식은 신용조사 수수료 및 채권추심 수수료율 할인혜택 등을 제공하여 구미상의 회원사들이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하고, 재무건전성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달호 사무국장은 인사를 시작하며 최근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정, 대구경북통합신공항, 5산단 1단계 완판 등 좋은 소식이 끊임없이 들려오는 가운데, 오늘 협약을 통해 지역 기업이 더욱 안정적으로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구미상의, DGB신용정보 간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적극적으로 지원해나갈 것이라 밝혔다.
김석영 기자ksygbp11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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