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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식 예비후보가 18일 구미시선관위에 후보등록을 하고있다 |
[경북정치신문=김석영 기자] 이태식(전 구미시 낭만문화축제 위원회 공동위원장)이 18일 구미시 선관위에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22대 국회의원 선거 국민의힘 구미(갑)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이태식 예비후보는 출마에서 총선 승리와 윤석열 정부 성공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노력하고 정권재창출과 민생회복,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 예비후보는 부족한 제가 출마하기로 결심한 것은, 저의 일신상의 영달보다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보고자 하는 열망과 구미를 새롭게 변화하는 모습을 시민 여러분들에게 보여 드리기 위해 출마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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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식 예비후보가 후보등록에 앞서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들러 참배하고 있다. |
구미시민 여러분 나라의 경제와 정치가 어디로 향해 가는지를 모르겠다. 모두들 어렵다고 외치고 있다. 그러나 책임 있는 지도자들의 행동과 말은 어디에도 없다.
이 예비후보는 구미의 정치와 경제가 어디로 가고 있느냐고 물으며, 구미 정치와 경제가 이대로 간다면, 더 이상 구미의 미래는 장담할 수 가 없다.
구미는 그 동안 “개혁과 혁신”이라는 단어들과는 거리가 멀었다. 이 예비후보는 자신은 기득권에 머물러 보지 않았기 때문에 자신만이 개혁과 혁신을 이룰수 있다.
다가오는 22대 국회의원 선거는 이 개혁과 혁신을 하지 않는다면, 어느 정당이건 어느 정치인 이건 살아남을 수 없다. 이 예비후보는 개혁을 이루어 민생과 경제를 혁신 하겠다.
이태식 예비후보는 구미시민 여러분들께서 지지와 성원을 보내 주신다면 저, 이태식은 구미를 위해 제 남은 인생의 모든 것을 바칠 각오가 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김석영 기자
사진=이태식 예비후보 사무실
이 18일 구미시 선관위에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22대 국회의원 선거 국민의힘 구미(갑)에 출마한다고 밝혔다.','http://www.gbpolitics.com/data/newsThumb/1702900401ADD_thumb780.pn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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