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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8대 국기원장 선거, 첫 '정책토론회' 개최…"후보자 공약과 비전 공개"

이관순 기자 입력 2025/09/15 09:19 수정 2025.09.15 09:34
국기원장 선거 앞두고 유튜브 생중계 진행
공통질문·공약 검증·주도권 토론 등 85분간 진행
유권자, 국기원과 태권도 미래 책임질 준비된 후보 선택해야

국기원 입구

 

[경북정치신문=이관순 기자] 전 세계 213개 회원국을 둔 태권도의 중앙도장, 국기원이 제18대 원장 선거를 나흘 앞둔 15일 후보자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 강남의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또 국기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방송 종료 후에는 국기원 홈페이지에 다시보기가 업로드돼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국기원 정책토론회는 제18대 원장 선거에서 처음 도입된 행사다. 앞으로 국기원의 운영 방향과 태권도 도장 활성화 방안, 그리고 태권도의 미래를 위한 정책을 놓고 후보자들이 직접 의견을 밝히는 첫 번째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토론회는 약 85분간 진행되며, 좌석과 발언 순서는 추첨을 통해 배정됐다. 사회자가 진행한 공통 질문 6가지와 후보자별 공약 검증, 개별 질문, 주도권 토론 그리고 마무리 발언 순으로 이어진다.

제18대 국기원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 1번 안용규 후보, 기호 2번 윤웅석 후보, 기호 3번 남승현 후보가 토론회 참석한다.

세 후보는 국기원의 역할 강화, 태권도장의 지원 방안, 세계 태권도 위상 제고를 위한 정책과 비전을 제시한다.

행사장은 후보자, 선거관리위원회 위원, 관련 직원만 입장 가능하며, 공정한 절차 속에서 토론이 이루어진다.

국기원 관계자는 “정책토론회는 후보자들의 역량을 확인하고, 유권자가 국기원과 태권도의 미래를 이끌 준비된 인물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제18대 국기원장 임기는 3년으로, 이번 선거는 국기원의 운영과 세계 태권도의 발전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과정이다. 단순히 공약을 듣는 자리가 아니라, 유권자가 각 후보의 비전을 직접 비교·검증하는 장이 된다.

 

공약의 실현 가능성은 물론, 문제 해결 방식과 태도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유권자들의 냉철한 판단이 국기원과 태권도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선택이 될 전망이다.

이관순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국기원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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