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지방선거’, 경북 이상호 구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인동‧진미동)가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
[경북정치신문=이관순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상호 구미시의원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인동, 진미동을 중심으로 지난 4년간 의정활동 성과를 내세우며 지역 변화와 발전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상호 시의원은 ‘인동에 인생을, 진미에 진심을’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지난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강동 지역의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냈겠다”며 앞에서 뛰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가장 눈에 띄는 공약은 복합쇼핑몰 유치다. 이의원은 그동안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꾸준히 필요성을 제기해 온 만큼, 이번 선거에서도 핵심과제로 내세웠다.
그는 “대형 쇼핑몰을 유치해 외부 소비를 끌어오고, 기존 상권과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강조했다.
이와 함께 ▲청년과 가족이 머무는 생활형 상업시설 확대 ▲교통망 및 주차시설 개선 ▲도로 정비와 경관 개선 ▲어린이, 어르신 맞춤형 복지 확대 등 생활밀착형 공약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초선 시의원이지만 의정활동 성과도 꾸준히 쌓아왔다. 투자유치 기금 조례, 에너지 기본 조례, 농어민수당 조례 등 지역 경제와 민생 관련 조례를 발의해 통과시켰다.
또 전통시장 활성화,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지원, 이동장치 안전 조례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에도 적극 참여했다.
이 밖에도 시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요 현안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집행부 견제 역할도 수행해 왔다. 지역에서는 “말보다 결과로 보여주는 의원”이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이상호 의원은 “지역민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정치인이 되겠다”며 인동과 진미동의 변화를 반드시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이관순 기자 gbp111@naver.com
사진=경북정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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