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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최대 생활체육 축제 개막…"23개 종목·5,0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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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최대 생활체육 축제 개막…"23개 종목·5,000명 참가"

김성현 기자 입력 2026/06/23 10:27 수정 2026.06.23 10:27
상주실내체육관서 개회식 개최, 게이트볼·배드민턴 등 23개 종목 진행
체육인 10명 공로패 수상, 생활체육 활성화 기대

상주시는 상주실내체육관 신관에서‘2026 상주시장기 종목별 생활체육대회’개회식을 시작으로 대회의 막을 올렸다.

 

[경북정치신문=김성현 기자] 23개 종목에 5000여 명이 참가하는 '2026 상주시장기 종목별 생활체육대회'가 개막했다. 상주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시민 건강 증진은 물론 생활체육 동호인 간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는 지역 대표 스포츠 축제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상주시는 지난 20일 상주실내체육관 신관에서 개회식을 열고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동호인 간 교류를 위해 마련된 상주시 대표 체육행사로, 상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종목별 회원단체가 주관한다.

올해 대회에는 게이트볼, 배드민턴, 축구, 탁구 등 총 23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등 5000여 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각 경기장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며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개회식에는 선수단과 체육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해 식전 공연과 선수 대표 선서, 공로자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상주시 체육 발전에 기여한 체육인 10명에게 공로패가 수여돼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한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대회가 단순한 승패를 가리는 경쟁을 넘어 시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화합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생활체육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과 대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생활체육이 지역 공동체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현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경북정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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