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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대 구미시의회 폐회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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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교상 의장 |
[경북정치신문=이관순 기자] 제9대 구미시의회가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시민 생활과 직결된 조례를 대폭 늘리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하면서 지방의회의 역할을 확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의원발의 조례가 이전 의회보다 3배 이상 증가하며 정책 중심 의회로 변화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구미시의회는 2022년 7월 출범한 제9대 의회가 4년 임기를 마치며 주요 성과를 공개했다.
제9대 구미시의회는 지난 4년 동안 정례회와 임시회를 포함해 총 38회 회기를 운영하며 1,161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단순한 의결기관을 넘어 정책을 제안하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역할에 집중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제9대 의회 2022년 개원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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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책지원관 임용식 |
가장 큰 변화는 입법 기능 강화다, 의회는 정책지원관 12명을 모두 배치하고 정책 지원 체계를 정비했다. 그 결과 의원들이 직접 발의한 조례는 총 247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제8대 의회보다 3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이들 조례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복지 확대, 청년 지원, 정주 여건 개선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집중됐다.
시민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활동도 활발했다. 의원들은 지난 4년 동안 93건의 5분 자유발언과 8건의 시정질문을 통해 교통, 산업,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책을 제안했다.
현장 중심 의정활동도 강화됐다. 각 상임위원회는 주요 사업장과 민원 현장 47곳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또 전국 우수사례 현장 17곳을 찾아 구미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했다.
정책 연구 기능도 강화됐다. 의원 연구단체 10개가 운영되며 청년정책, 환경, 축제, 예산 효율화 등 다양한 분야에 관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 결과는 실제 조례 제정과 정책 제안으로 이어지며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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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사시 우호교류협약 체결식 |
지방의회의 견제 기능도 확대됐다. 2024년부터 인사청문회를 도입해 구미도시공사 사장 등 산하기관장 후보자에 대한 자질과 역량 검증을 시행했다.
이와 함께 중국 창사시 의회와 우호 교류 협력을 체결하며 지방의회 차원의 국제교류 기반도 마련했다.
박교상 의장은 지난 4년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구미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었다“며 제9대 의회의 경험과 성과가 제10대 의회의 새로운 도약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눈에 보는 제9대 구미시의회 성과
▲회기 운영 38회 ▲처리안건 1,161건 ▲5분 자유발언 93건 ▲시정질문 8건 ▲현장 방문 47개소 ▲우사 사례 벤치마킹 17개소 ▲의원 연구단체 10개 운영 ▲인사청문회 5회 실시 ▲의원 발의 조례 247건
이관순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경북정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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