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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대 구미시의회가 전반기 의장에 5선의 강승수 의원이 선출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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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회의장 전경_ |
[경북정치신문=김성현 기자] 제10대 구미시의회가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며 새로운 4년의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구미시의회는 1일 제29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선의 강승수 의원(고아읍)을 의장으로, 4선의 김춘남(상모사곡, 임은)을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하고 개원식을 했다.
새 의장단은 시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고 책임 있는 의회를 만들고,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 기반 마련에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의장 선거는 무기명 비밀투표로 진행됐으며, 국민의힘 강승수 의원이 18표를 얻어 7표를 받은 더불어민주당 김재우 의원을 제치고 제10대 구미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선출됐다.
이어 열린 부의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김춘남 의원이 재적의원 25명 전원의 지지를 받아 만장일치로 부의장에 선출됐다.
5선의 강승수 의장은 고아초등학교와 구미고등학교, 금오공대를 졸업했으며, 풍부한 의정 경험과 현장 중심 의정활동으로 지역 현안을 꾸준히 챙겨온 중진의원이다.
강승수 신임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저를 믿고 지지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민의 복리 증진과 구미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의회는 집행부와 협력하는 동시에 감시와 견제라는 본연의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 기관“이라며 시정 현안에는 선제적으로 대안을 제시하고, 집행부에 대해서는 원칙에 입각한 견제와 감시를 통해 균형 있는 지방자치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존중과 화합의 의회 문화를 만들겠다”며 투명하고 공정한 의사결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하고, 보내주신 믿음은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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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춘남 부의장_정견발표_ |
김춘남 부의장 ”소통과 협치로 생산적인 의회 만들겠다“
김춘남 신임 부의장은 동료 의원들의 신뢰와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의장과 함께 모든 의원이 의정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의원들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이 구미 발전이라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의견 차이가 있는 현안에서도 충분한 대화와 합리적인 조율을 통해 협치와 상생의 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항상 의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책임감 있는 부의장으로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덧붙였다.
강 의장은 개원사에서 “제10대 구미시의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의회가 되겠다”며 시민의 일상에서 출발하고 시민의 입장에서 고민하며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발전이라는 공동 목표를 위해 집행기관과는 긴밀히 협력하되, 의회의 감시와 견제 기능은 더욱 충실히 수행해 건강한 지방자치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제10대 구미시의회는 앞으로 4년 동안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반도체, AI 등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 조성, 촘촘한 복지와 안전한 생활환경 구축을 핵심 의정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강화하고 연구와 전문성을 기반으로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정책 중심 의회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제10대 구미시의회 의원들의 임기는 2026년 7월 1일부터 2030년 6월 30일까지다. 오는 7월 3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고 상임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해 전반기 원 구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새롭게 출발한 제10대 구미시의회가 앞으로 4년 동안 시민의 기대를 실질적인 정책과 성과로 어떻게 이어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관순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경북정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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