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희망 양향자 대표가 첨단산업·소부장 특화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 1조 원 예산 살리기에 나선다. 이에 따라 소부장 특화단지 소요 예산 전수 결과 구미시는 세부사업별 총 필요 예산이 3조 3,360억 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곽호상)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인 라씨(LASEE, 대표 석수민)가 ‘2023년 창업보육 우수 기업’으로 선정돼 (사)한국창업보육협회 회장상을 수상했다.
상주시는 제2회 경상북도와 상주시가 함께하는 독도사랑배 전국승마대회가 11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열린다.
자궁경부암 검사는 국가건강검진에 포함되면서 보편화됐지만 부인과 초음파 검사는 선택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이 두가지 검진은 전혀 다른 질환에 대한 검사이므로 1년에 한번씩은 부인과 초음파 검사와 자궁경부암 검사를 함께 받는 것이 좋다.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채아 의원이 ‘2023년 도내 중학교 3학년 학생의 시군별 진학 현황’을 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아 분석한 결과, 다른 지역의 고등학교로 진학하는 학생이 전체 학생 수 대비 15%인 3,289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소속 김승수 의원이 3일 법원행정처로부터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금융기관에서 빌린 돈을 제때 갚지 못해 '일반회생'을 신청한 채무자가 매년 4만건 이상 접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각지에서 럼피스킨병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호남지역에는 전북에서 전남까지 확산된 속도가 25일에서 30일까지 5일 만에 호남 전역으로 퍼져나가는 모양새다.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2일 ‘예천농산물축제’와 ‘예천축산물 소비촉진행사’를 앞두고 한천체육공원 일대에서 행사 전반에 대한 점검을 마치고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섰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당대표는 2일 보도자료를 내고 “어제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의 한 북카페에서 소상공인과 주부 등 서민과의 자리에서 허심탄회하게 민생의 목소리를 들은 것은 매우 잘한 일”이라고 밝혔다.
김천시는 지난 31일 김천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서 특별교통수단 차량 3대 전달식을 했다.
구미 반도체산업 기업협의회 창립총회 및 세미나가 1일 호텔 금오산에서 열렸다. 이날 SK실트론, LG이노텍, 삼성SDI, 원익큐엔씨 등 중심이 되어 창립했다.
하태경 국회의원(국민의힘 부산해운대구 갑)이 1일 경찰에 불법 농성천막 철거권 부여하는 불법농성천막규제볍(집시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구미YMCA, 구미참여연대, 참교육을 위한 학부모회 구미지회’ 등 3개 단체는 지난 25일 구미시의회 김재우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구미시 공공형 실내 놀이터 설치와 운영에 관한 조례”가 본회의를 통과하자 이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 최고위원이 구미를 방문하여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청년정책 방안에 대한 특강을 실시한다.
식탁에 가을밤이 곱게 내려앉았다. 밤길을 걸어 들어온 소녀와 옛날 통닭을 들고 온 아빠, 깨알같은 말씨들을 식탁에 흩뿌렸다.
구미시의회 김근한 의원이 막대한 피해를 입힌 부실시공업체 대한 시의 대응을 문제 삼고 나섰다.
인터넷신문 자율심의기구인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위원장 민병호, 이하 인신위)는 16일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사장 황태연)과 함께 ‘2023 라이프 리더(LIFE-LEADER) 양성 프로젝트’를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개교 104년째를 맞는 구미초등학교가 지난 14일 모교 운동장에서 제16회 구미초등 총동창회 한마음 축제가 성황리 열렸다
김천시는 17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지역의 노인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은 17일부터 박정희 대통령이 재임 시절 이용한 의전차량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