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과 17일 한국노총 산하 부산·양산지역 노조와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에서 윤석열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을 밝힌데 이어 18일, 한국노총 경북지역 노동조합 대표자도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여러분이 키워낸 윤석열이 구미의 제2의 영광을 다시 만들겠다
공인의 발언은 신중해야 한다. 그래야만 시민이나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얻을 수 있다. 신뢰를 상실하는 순간 민심이반이 가속화된다는 엄연한 사실을 두려워해야 한다.
교육부는 학생들의 학습권이 심각하게 침해받을 수밖에 없다는 학부모와 교원단체의 요구를 수렴해 상응하는 조치를 내려야만 한다.
임동섭 상무가 경운대학교(총장 한성욱)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27일 오후 2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22’ 2R 포항스틸러스와 홈 개막전이 열린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2022년 구미경제는 민생경제 회복과 더불어 미래성장 동력확보를 위해 토대를 다지는 해로 만들어 나가겠다
“이번 대통령선거는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체제의 전쟁이다. 반드시 이번 대선에서 승리하여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내자.
경북 각 지역 선대위는 해당 시,군청 정문 앞에서 동시 출정식을 개최하기로 하고, 구미시(갑)선대위도 구미시청 정문 앞에서 구미(갑)지역 선대위 출정식을 개최했다.
김장호 전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은 “국민이 키워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당선을 반드시 현실로 만들기 위해 이 기간 동안 분골쇄신 하겠다”고 밝혔다.
도농통합도시인 구미시도 외국인 근로자 없이는 농사를 지을 수 없는 농번기에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팔을 걷어붙여야 한다는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
구미경실련 조근래 국장과 김영식 국회의원 KTX 구미역 정차사업의 국가철도망 구축 반영 대상 여부를 놓고 서로간에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철우 경북도지사의 입장은 "구미시민이 반대한다면, 환경부와 대구시 그리고 구미시가 협약 체결을 하더라도 경북도는 동참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2021년 청렴도 측정에서 ‘시도교육청 최고등급’을 달성한 원인을 분석해 올바른 청렴 정책 추진 방향을 도출하고, 우수한 청렴 정책 추진과제를 서로 공유·확산한다.
‘농식품 유통혁신을 통한 미래 농산업 육성’ , 4대 중점시책에 47개 사업, 204억여 원을 투자
구자근 총괄선대본부장은 “공정과 상식을 염원하는 윤석열 후보의 진심을 구미시민 여러분께서 더욱 잘 이해하고 당당히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이 참여하는 최초의 메가 FTA이다. 잠재력이 높은 국가들이 많이 참여하고 있는 만큼 교역·투자 활성화와 수출시장 다변화를 통한 새로운 기회가 창출될 것이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구미 강소특구육성사업이 유망기술 사업화, 우수 창업가 육성, 제조혁신 생태계 조성으로 지역 산업을 이끌어가는 견인차 역할을 하도록 발전시킬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경북 국회의원 11명이 참석하여 내일부터 지역별 담당책임 하에 현장 밀착 선거운동을 펼치기로 하였다,
김석호 후보는 “전기자동차 시장을 구미 산업 생태계 재도약의 발판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