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거돈 부산시장이 불거진 성추행을 인정하고 자진 23일 자진사퇴했다. 취임 1년 9개월 만이다. 이날 오전 11시 기자회견에서 오 시장은 “시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 책임을 이루지 못해서 이루 말할 수 없는 송구함을 느낀다”며 머리를 숙였다.
상공업계와 학계 등은 122개 이전 공공기관 중 한국의료기기 안전정보원, 한국과학기술 연구원, 한국 국방연구원, 한국 특허전략 개발원, 과학기술 일자리 창출원, 환경보전협회, 학교법인 한국폴리텍대 등을 유치 기관으로 주목했다.
자유 연대 등 보수단체가 5.18 민주화 운동 40주년을 앞둔 주말 5.18 항쟁의 중심지인 광주 금남로 일대에서 5•18 유공자 명단 공개를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겠다고 밝히자,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22일 금남로 집회 전면 취소를 촉구했다.
세계적 대유행 역병 코로나19 상황에서 치러진 지난 대한민국의 4.15 총선거 결과, 진보를 표방한 집권 여당의 완승, 정통 보수 야당의 참패로 끝났다. 진보 대 보수, 거대 양당 간의 전국적 정당 득표율은 5:4(49.9:41.5) 정도였으나 지역구대표 의석수 163:84, 비례대표 의석수 25:19였으니, 거의 2:1 수준이 되었다. 종합적으로 범여 188: 범야 112 정도로 집계된다. 대한민국 민주주의 헌정사에 유례없는 기이한 여대야소(與大野小) 현상이다.
구미시의회 장세구 의원이 21일 5분 발언을 통해 코로나 19사태를 반면교사 삼아 예기치 않은 비상사태에 대비하는 예방적 차원에서 구미시 공유재산 중 불용재산을 매각해 긴급재난자금을 조성하자고 제안했다.
“8살이던 1968년 2월 12일 베트남 꽝남시 디앤반현 탄퐁사 퐁니 마을에서 파월 한국군에 의해 복부에 총상을 입고 1년간 병원에 입원했고, 함께 총격을 당한 가족들도 죽거나 다쳤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산하 베트남 전쟁 시기 한국군에 의한 민간인 학살 진상규명을 위한 TF(민변 베트남 TF)가 밝힌 응우옌 씨의 주장이다.
등교 개학의 시기와 방법을 놓고 교육 수장들이 혼선을 초래하면서 교육 현장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는 지적이다.
21대 총선에서 최소 표 차이인 171표 차로 무소속 윤상현 당선자에게 석패한 더불어민주당 남영희 후보가 재검표를 포기하겠다고 밝혔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코로나 19 피해 구제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받으면 단골 식당에 맡겨두고 쓰거나 더 얹혀서 어려운 소상공인을 돕도록 하겠다” 며칠 전 만난 재력가의 말이다.
코로나 19 피해 구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을 놓고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누군가는 국민을 속이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게 몰아치고 있을 만큼 세간의 관심이 높다.
[경북정치신문=서일주 기자] 서영교 의원, 구하라 법 신속 통과 촉구 국회 국민동의 청원을 통해 주목받고 있는 일명 양육 의무를 다하지 않은 부모에 대한 상속권을 박탈하는‘구하라법’에 대한 신속한 심사와 통과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경북정치신문=서일주 기자]이런 가운데 서영교 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 중랑..
그러나 이를 반면교사 삼았어야 할 미래통합당은 불공정 사천 논란, 혁신으로 포장한 단수 추천 강행, 수도권 지역에서의 경쟁력 있는 인사 공천 배제 등 독선적 공천 강행은 결국 총선 참패라는 결과로 이어졌다는 게 정가의 시각이다.
구미 택시(주․대표 김종희)가 지난 17일 지난해 발생한 공익광고 수익금으로 9백만원 상당의 구미사랑 상품권을 구입해 구미 택시 한국노총위원장에게 전달했다.
제21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일하는 국회’를 실현하기 위해 국회 시상제도가 전면적으로 개선된다. 국회사무처는 20일 국회의원 및 의원 연구단체에 대한 기존 시상제도를 통합․개편한 대한민국 국회 의정 대상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20일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긴급 재난지원금 지원을 위한 추경예산을 설명하며, 지원 규모에 대한 정부 입장을 밝히자, 정의당은 이날 정부가 코로나 19로 인한 경제위기 상황의 심각성을 인식하면서도 이에 대한 지원방식과 규모에 대해 여전히 안일한 수준을 고수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미래한국당 김예지 당선자의 안내견 회의장 출입을 둘러싼 논의를 지켜보며 우리가 장애인을 바라보는 시선이 탁상공론이 아니었는지...”
김천시가 경북 김천혁신도시의 정주 여건 개선과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 욕구 충족을 위해 2022년 완공을 목표로 김천 복합혁신센터 건립을 본격화하고 나섰다.
구미 원호지구 도시개발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을 심의한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가 구미시 고아읍 원호리 일원에 2014년 결정한 ‘지구단위계획 수립’내의 미개발 주거용지 부지에 환지 방식으로 추진하는 24만 0,610㎡ 면적의 택지개발사업을 조건부 가결했다.
4차 산업혁명이 미래를 향해 가열차게 폐달을 밟는 숨가쁜 시대 상황 속에서 과거로 회귀하는 친박정서는 설 곳을 잃었다는 점을 시사해 주고 있다. 특히 박 전 대통령이 3월 4일 유영하 변호사를 통해 ‘미래통합당을 중심으로 야권이 한 데 뭉쳐 달라’고 호소하는 내용의 옥중 편지를 보냈지만 공천에는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했다. 유 변호사 역시 미래한국당에 공천을 신청했는데도 불구하고 공천장을 받지 못할 정도였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9일 오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 회의를 통해 정세균 국무총리에게 코로나 19 조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분야별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특히 구미 국가5단지 임대전용 산업단지 지정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