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포스코 교육재단의 출연금을 지속해서 감축하며 사실상 공립화의 수순을 밟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경북도교육청이 이를 수수방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 당권파·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 신당 등 4+1 협의체가 공직선거법 개정안 수정안을 23일 합의했다. 주요 내용은 지역구와 비례대표 의석수를 253석과 47석으로 조정하고, 석패율제를 백지화하는 동시에 ‘연동형 캡 (상한제) 30석’을 넣는 것으로 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70여 년 동안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이 지구촌 곳곳에서 산발적인 테러를 벌여 왔지만, 전체적으로 다른 시대에 비해 평화를 유지해온 시대였다. 그것은 첫째, 미국이 강력한 군사력으로 전쟁 억지력을 행사해온 팍스 아메리카나(Pax Americana) 시대이기 때문이었다. 둘째, 자유민주주의의 확산으로 국가 이익 대립을 군사 전쟁이 아니라 경제 경쟁으로 해결해왔기 때문이었다. 전쟁의 위험은 본질적으로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용하지 않고 있는 나라들, 곧 중국, 러시아, 이란, 북한 등 네 나라에 도사리고 있다. 여전히 군사력 증강을 바탕으로 주변국에 대한 패권 침략을 포기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의 인식 속에 민생은 없다. 유아독존(唯我獨尊)만이 있을 뿐이다. 저들만 잘났다고 우겨대고 있으니, 겸손이 없다. 상대를 존중하는 가치관이 결여되어 있으니, 타협과 협상이 설 자리를 잃었다.
대한건축사협회 구미지역 건축사회 이•취임식이 지난 19일 라뷰컨벤션센타 브릴리에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건축사회 방제원 회장, 경북건축사회 신협 오규직 전무, 경북도의회 윤창욱 도의원, 구미시의회 장세구 시의원, 구미시 건축과 김영수 과장, 도시재생과 황진득 과장, 형곡1동 김상만 동장과 회원 등 1백여명이 참석했다.
대구광역시가 22일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 부지에 신청사를 건립하기로 결정했다.
구미대학교(정창주 총장) 국방의료과(학과장 박삼영) 1학년 학생들이 제25회 응급구조사 2급에 전원이 합격해 화제다.
구미경찰서는 구미시 송정동에 소재한 주점에서 지인을 살해한 40대 남성을 긴급 체포했다. 경찰은 21일 오전 3시 5분경 자신이 운영하는 술집에서 말다툼 끝에 지인을 둔기와 주먹 등으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붙잡힌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최근 손학규 대표가 이들을 만나 “안 전 대표가 복귀한다면 전권을 내주고 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고 한 제안에 대해 “손 대표의 결단은 적절하고도 현명한 판단”이라며 “ 새로운 리더십을 중심으로 모든 구성원이 뭉쳐야 한다”며 긍정적인 화답을 한 것이다.
엘지 디스플레이가 2천여명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받은데 이어 엘지 계열 모 기업의 해외 이전설이 12월 20일 가시화되면서 구미가 총체적 난국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시의적절게 대응하지 못하는 구미 정치권의 안이한 자세가 안타깝고, 원망스럽다. 구미 시민들은 지난 2018년 지방선거를 통해 집권당인 민주당에 힘을 실었다. ‘깃발만 꽂으면 당선된다’라는 보수당에 대한 경종이면서 민주당에 대한 절절한 갈망이 낳은 산물이었다
김용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금연구역인 세종문화회관 인근의 한 카페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다 손님들의 항의를 받고 나간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재배농가의 소득 보전과 경영 안정을 위해 264억원을 투입해 벼 재배 면적 ha당 30만원을 특별 지원한다고 경북도가 밝혔다.
경상북도가 미래 과학․산업을 견인할 4대 혁신 협의회를 구축, 운영을 통해 과학․산업의 새바람을 일으키기로 했다. 대한민국 현대 산업화를 이끌어 온 중심지역인 경북도는 국가 제조산업의 근간인 전자, 철강, 자동차, 기계 부품, 섬유산업 등을 혁신전략산업으로 일구어 왔다.
한편 구미는 최근 들어 주소 갖기 운동에 나섰다. 인구 증감은 기업 자유치와 불가분의 관련성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구미에 주소를 갖지 않고 있는 미등록 인구는 2-3만 명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김천은 전 행정력을 동원해 주소 갖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만일 이러한 상황이 현실이 되면 연동형 비례 대표제 도입을 핵심으로 하는 개정 선거법을 통해 원내 진입을 목표로 해 온 정의당은 최대의 수혜자에서 최대의 피해자가 될 수밖에 없다는 게 정가의 분석이다.
구미시가 20일 시의원, 관광 전문가,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 진흥 마스터플랜 수립 연구용역 1차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유익수 평생교육원장, 김상조 경북도의회 의원, 장세구•홍난이 구미시의회 의원, 박태환 경북 문인협회 회장과 3백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정기총회에서 권영희 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봉사단원들은 상호 간 친목을 도모하고, 지역에 있는 어려운 이웃 돕기와 자연사랑을 담은 봉사활동을 해 오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단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에 힘입어 더욱더 알차고 즐거운 봉사 활동을 통해 보람과 감동이 넘치는 행복한 봉사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구미시 비산동 (동장 변장수)이 19일 일진전자산업(대표 김영달)이 희망 2020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탁한 쌀20kg 100포대를 각 경로당과 지역아동센터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했다. 성품 전달식에는 장세구 시의원, 비산동
한편 산동면은 2016년부터 시작된 신축 아파트 4개 단지, 총 5천205세대의 입주가 완료되면서 20~30대의 젊은 층 유입이 급증해 평균연령이 약 31세, 만 5세 미만 영유아 비중이 인구수의 13%로 전국에서 가장 젊은 신도시 지역이 됐다.
공사의 설립 취지가 민간기업과 달리 이윤 추구보다는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지역 주민들의 공론화 절차를 거치지 않았는가 하면 지역 경제 파급효과에 대한 충분한 분석 없이 매각을 결정했다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