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오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장이 사직을 한 데 이어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을 것으로 유력시되어 온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자리를 고사했다. 결국 황교안 대표 스스로가 빈자리를 채워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신종 코로나 19 사태와 관련해 대구와 경북 일부 지역을 특별재난 선포하자, 대상에서 제외된 지역민들이 분통을 터뜨렸다.
▶현직 국회의원이 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하는 경우 국회의원직을 사직해야 하나요 ? ➾ 국회의원은 그 직을 가지고 국회의원선거에 입후보 할 수 있습니다. ※ 공무원(정당의 당원이 될 수 있는 공무원 제외), 지방공사·공단의 상근 임원 등 「공직선거법」 제53조 제1항의 각 호에 해당하는 자는 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에 입후보 하고자 하는 경우 선거일 전 30일(2020. 3. 16.)까지 그 직을 그만두어야 합니다.
지난 5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하 농해수위) 전체 회의 당시 회의장에 배석했던 해양수산부 공무원 1명(A 씨)이 13일 코로나바이러스 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부가 전자 투표 등으로 대면 회의 소집 없이도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선출이 가능하도록 하는 초·중등교육법 시행령과 유아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 했다. 이번 개정은 코로나 19 감염증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후속 조치로써 다수의 인원이 참여하는 회의를 소집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학교운영위원회를 원활하게 구성할 수 있도록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하려는 취지다.
경북도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기업들에 대해 매년 실시해온 세무조사를 하반기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코로나 19로 위기에 직면 대구·경북(TK)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청와대는 정세균 중앙 재난안전대책본부장 (국무총리)의 건의 및 중앙안전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문 대통령이 특별재난지역 선포 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자연재해가 아닌 감염병으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명심보감 계선편(繼善編) 경행록(景行錄)에는 이런 글귀가 있다. 은의(恩義) 광시(廣施)하라, 인생하처(人生何處) 불상봉(不相逢)이다. 은혜와 의리를 널리 베풀라는 의미다. 인생을 살다 보면 어느 곳에서든 서로 만나 수밖에 없다. 그러므 로 원수와 원한을 맺지 말라고 타이른다. 길을 가다가 좁은 골목에서 만나면 피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대구경북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특별재난 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지사가 14일 오전 국무총리가 주재한 중앙재난 안전대책회의가 열린 대구시청을 찾아 강력히 건의한 데 따른 화답이다.
김형오 미래통합당 공관위원장의 ‘사천’논란이 총선 정국을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태극기 세력의 핵심 축인 대구 경북 애국시민연합(이하 애국시민연합)까지 가세하면서 TK 지역이 시계제로 상황 속으로 급속하게 휘말려두고 있다.
위기에 강한 정신으로 뭉쳐 코로나 19 사태를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구미시에서 확진환자 중 첫 완치자가 나왔다.
재경 구미시 향우회(회장 김태형)가 12일 구미시청을 방문해 장세용 구미시장에게 성금 1천935만원과 마스크 4천5백장을 전달했다. 마스크는 해평 이철규 회장이 기증했으며, 성금 모금에는 (주)에이텍솔루션 해평 박병호 대표이사와 (주)커피베이 백진성 대표를 비롯한 향우회 회원들이 동참했다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의원이 지난 11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경 예산안 심사 전체회의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에게 대구 경북의 자영업자들이 5월 소득세 신고 시 정부 차원의 대책을 강구하라고 요구했다.
사천 및 낙하산 공천 논란의 중심에 선 김형오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장이 13일 사직하자, 구미를 비롯한 경북 민심이 들꿇고 있다. 공천 과정 내내 무기력한 모습으로 일관한 황교안 대표에 대한 민심 이반도 심각한 실정이다.
사천, 낙하산 공천 논란의 주역으로 주목되어 온 김형오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장이 13일 직을 내놓았다. 민심의 역풍 앞에 무릎을 꿇었다고 할 수 있다. 구미시갑을 비롯한 경북지역 선거구의 일부 예비후보들은 ‘김형오 위원장과의 사돈의 팔촌까지의 연결망’을 내세우면서 ‘공천 자신감’을 확산해 나가던 터였다.
민심을 무시한 김형호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장의 사천 논란이 총선 정국의 핵으로 부상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진박 감별사 논란을 초래한 20대 총선과 다를 게 있느냐는 푸념까지 흘러나온다.
김형호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장의 사천 논란이 총선 승패의 주요 변수로 급부상한 가운데 경남 양산을 공천에서 배제된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12일 양산을 출마 포기와 함께 예비후보 사퇴를 공식 선언했다.
김형오 통합당 공관위원장에 이어 일부 공관위원들까지 가세하는 지분 챙기기용 사천 논란이 확산하면서 대구 경북(發) 보수 민심 이반 현상이 심각한 상황이다.
개학 연기에 따른 아동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만 13세 미만 초등학생에게 4개월간 한시적으로 월 10만원의 아동 양육 비용을 지원한다. 또 코로나 19로 경제적 어려움을 크게 겪는 저소득 장애인에게도 4개월간 월 5만원의 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
김철호 더불어민주당 구미갑 예비후보가 천만 아동들의 목소리를 담은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의 정책 제안을 받아들여 천만 아동이 살기 좋은 대한민국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