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을 하루 앞둔 4일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참배와 구미새마을 중앙시장 방문 등으로 오후 일정을 구미에서 소화한 자유한국당 당권 주자 김진태 의원은 ‘반 문재인, 비 홍준표’의 선거전략을 구사해 나갔다. 특히 ‘문재인 특검 도입, 홍준표 전대표의 공천 방식과 반대로 하면 투명한 공천’이라고 밝힌 부문은 관전포인트였다.
당 대표 선출을 위한 2•27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의 승부처인 대구•경북의 보수 표심을 끌어안기 위한 ‘흡인력 높은 재료’는 무엇일까. 연일 추풍령 고개를 넘나드는 당권주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석방에 대한 입장표명 여부가 최대의 이슈로 떠오를 전망이다.
4일 0시부터 6일 24시까지 민자고속도로를 포함해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랑에 통행료가 면제된다. 일반차로는 통행권을 뽑고 도착 요금소에서 제출하고, 하이페스 차로는 단말기에 카드를 넣고 전원을 켜둔 상태로 통과하면 된다,
당대표 선출을 위한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일이 목전으로 다가서면서 ‘금오산과 팔공산 정상’을 선점해야 당권도전의 유리한 고지에 오를 수 있다는 게 정설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다. 3강 1중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는 박빙상황에서 대구와 경북의 책임당원 선거인단이 누구의 손을 들어주느냐에 따라 당락의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분석되기 때문이다.
건축주가 직접 시공하는 소규모 건축물의 공사감리자 지정 제도에 따라 공사감리자 등록 명부를 공개하고 1일부터 시행한다고 경북도가 밝혔다.
경기 안성농장 2곳에 이어 충북 충주 한우농장에서 3차 구제역이 발생하면서 경상북도가 구제역 방역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24시간 비상 근무체제에 들어갔다. 또 구제역 위기 단계 수준을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했다. 이에따라 도는 대규모 귀성객과 차량이 이동하는 설 명절 연휴기간이 구제역 확산의 분수령으로 보고 4년째 구제역과 고병원성 AI 청정지역 지위를 사수하기 위해 선제적 총력 대응에 나섰다.
2019년 1월 29일, 경북 김천시에게는 역사적인 날로 기록됐다.이날 정부가 국무회의 의결을 통해 예비타당성 조사면제와 함께 문경-김천선을 신속한 예타시행사업으로 선정, 착수키로 하면서 50여년만에 철도교통의 메카로서 화려한 부활을 예고했기 때문이다.
대구•경북 시•도민 상생 한마음 축제가 열린 지난 30일, 구미국가 5공단에는 대구와 경북에서 몰려 온 6천여명의 시•도민들이 SK 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구미유치를 위해 몸과 마음을 맞댔다. 이날 행사에는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지사, 부산출신 조경태 국회의원, 칠곡과 군위 군수 등 영남지역 단체장과 정치인들이 참석해 시도민들과 뜻을 함께했다.
구미시 인동농협 2019년 제47기 정기총회가 지난 30일 오전 농협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조완식 총무상무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는 장세용 구미시장과 부시장, 인동동장,양포파출소장, 진평파출소장, 인동파출소장, 농협구미시 지부장,박두호 전 인동농협 조합장,이사와 대의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치료제와 예방백신이 없는데다 일단 발병하면 예외없이 죽음에 이르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유전자와 바이러스를 국내에 전파할 수 있는 돼지고기, 소시지 등의 불법 반입이 지난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따라 발병한 나라들로부터 불법으로 들여 온 휴대 축산물로 인한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의 국내 유입을 막을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절절함 그 자체였다. ‘이곳이 SK하이닉스가 들어설 자리’라는 대형 플랙카드를 품어안은 비수도권 민심들이 경북 구미시 5공단 조성부지로 몰려들기 시작했다.경북은 물론 대구, 경남과 부산, 심지어는 호남지역 주민들도 가세하기 시작했다. 마치 지천이 큰 물줄기로 이어진 낙동강의 패기 찬 흐름과 흡사했다.
SK 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가 수도권에 유치될 경우에는 공장 총량 규정대상이어서 국토위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그러나 현재의 법령만으로 완화의 벽을 사수하기에는 허술한 것이 사실이다.
서울중앙지법이 30일 드루킹 댓글조작과 관련 민주당 소속 김경수 경남지사에게 징역2년을 선고하면서 법정구속하자. 그 여파가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희비가 엇갈렸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에 대해 미온적인 입장을 밝혀 당 대표 선출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할 대구•경북 보수 표심,특히 태극기 부대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8일 최고위원회를 열고 김현권 의원을 경북 구미을 지역위원장에 임명키로 의결했다. 김 의원은 “문재인 정부를 안정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2020년 총선이 중요하고, 승부처는 대구·경북이 될 수 있다”면서 “집권여당의 현역의원이 지역위원장으로 임명된 만큼 침체된 구미의 경제를 다시 일으키기 위해 여당과 정부의 지원을 이끌어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미세먼지가 학생들의 건강권을 위협하는 가운데 경북도 교육청이 모든 공·사립유치원과 초등학교 1,2학년 교실을 대상으로 청정한 교실사업을 확대 추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2019년 현재 미설치된 일반교실에 18억8천6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기청정기 3천331대를 추가 설치하게 된다.
정부가 29일 국무회의 의결을 통해 남부내륙철도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와 함께 문경-김천선을 신속한 예타시행 사업으로 선정, 착수키로 하자, 김충섭 김천시장이 15만 시민과 함께 자축한다고 밝혔다. 이날 김시장은 ‘남부내륙철도 건설 확정 담화문’을 통해 남부내륙철도의 건설은 김천을 교통의 중심지로 급격하게 변모하게 할 견인차로써 인구 30만 도시로의 기틀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 했다.
정부가 29일 남부내륙철도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한다고 확정 발표함에 따라 KTX가 구미역에 정차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고 장석춘 국회의원이 밝혔다.
29일 정부가 경북 김천-거제간 남부내륙철도( 서부경남KTX)가 예비타당성 면제 대상 사업에 포함되면서 KTX 구미역 정차가 가시권 안으로 들어왔다. 남부내륙철도가 서울 수서에서 출발해 김천역을 거쳐 거제까지 가기 위해선 김천역 인근까지 기존 고속선을 활용해야 한다.
경북안동 출신으로 3선의 김광림 의원이 27일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최고위원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국회 정론관에서 출마기자회견을 가진 김의원은 “자유한국당을 경제정당, 도덕정당으로 탈바꿈시켜 역량 있는 대안정당으로 국민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