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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구미시의회 '마지막 회기' 돌입..."4년 의정 활동 마침표 찍는다"

이세연 기자 입력 2026/06/17 17:14 수정 2026.06.17 17:14
제296회 임시회 개회, 시민 생활 밀접 안건 10건 심의
박교상 의장 “초심 잃지 않고 마지막까지 시민 목소리 담겠다”

구미시의회는 17일 제296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2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올해 마지막 의사일정을 진행한다
구미시의회는 17일 제296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2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올해 마지막 의사일정을 진행한다

 

[경북정치신문=이세연 기자] 구미시의회가 제9대 의회의 마지막 임시회를 열고 4년간의 의정활동 마무리에 들어갔다.

구미시의회는 17일 제296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2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올해 마지막 의사일정을 진행한다, 이번 임시회는 2022년 출범한 제9대 구미시의회의 사실상 마지막 회기로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정리하고 차기 의회 출범을 앞두고 유종의 미를 거두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회기에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과 동의안 등 총 10건의 안건이 다뤄진다. 각 상임위원회는 안건에 대한 예비 심사를 진행하고, 오는 22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구미시의회는 지난 4년 동안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 도시 인프라 확충, 복지정책 개선 등 다양한 현안을 다루며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지방의회의 권한과 책임이 확대되는 지방자치 시대에 맞춰 정책 감시와 대한 제시에 힘써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임시회는 단순한 회기 운영을 넘어 제9대 의회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과제를 점검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

박교상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시민들의 기대와 성원 속에 출범했던 제9대 구미시의회의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고 의정활동을 뜻깊게 마무리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처음 의원 선서를 하던 날의 초심을 기억하며 마지막 순간까지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 안건을 심사해 달라“며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의회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제9대 의회가 지난 4년 간의 의정활동을 공식적으로 정리하고 향후 출범할 제10대 구미시의회가 새로운 과제를 이어받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지역경제 회복과 청년정책, 도시재생, 인구 감소 대응 등 구미시가 직면한 주요 현안들이 앞으로도 의회의 중요한 역할과 과제로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제296회 임시회에서 처리되는 안건들은 각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22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세연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출처=경북정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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