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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의회, 제10대 첫 임시회 개회...추경, 행감, 주요업무보고 본격 돌입

이세연 기자 입력 2026/07/20 14:50 수정 2026.07.20 14:51
예결특위, 윤리특위 구성 완료, 31일까지 12일간 회기 운영
추경 예산안 심사, 행정사무 감사 계획 수립 등 민생 중심 의정활동 시작

김천시의회는 7월 20일부터 7월 31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260회 임시회가 열린다.

 

[경북정치신문=이세연 기자] 제10대 김천시의회가 첫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회기에서는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행정 사무감사 계획 수립, 주요 업무 추진 현황 보고 등 민생과 직결된 현안을 집중적 점검하며 새 의회의 운영 방안을 가늠하는 첫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김천시의회는 20일 제26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31일까지 12일간의 회기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김천시의회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공식 회기로, 향후 의정 운영에 방향을 결정하는 의미 있는 일정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 시기 기간을 확정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는 김응숙 의원, 부위원장에는 이순식 의원이 선임됐으며, 윤리특별위원장은 박대하 의원, 부위원장은 우지연 의원이 맡게 됐다.


김천시의회는 7월 20일부터 7월 31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260회 임시회가 열린다.
김천시의회는 7월 20일부터 7월 31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260회 임시회가 열린다.

회기 동안 각 상임위원회는 조례안과 각종 안건을 심사하고 행정사무감사 계획을 수립한다. 이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 뒤 집행부의 주요 업무 추진 현황을 보고받아 사업 추진 상황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오세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청렴으로 신뢰받는 김천시의회를 만들고 시민의 삶에 힘이 되는 정책과 예산을 꼼꼼히 살펴 민생과 지역발전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의회가 시민들에게 보여줄 첫 의정 성적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추경예산 심사와 행정 사무감사 준비를 통해 시민의 세금이 적재적소에 상용되는지 점검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세연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경북정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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