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레이첨단소재 임직원들이 사내 나눔마켓에서 기부 물품을 살펴보고 있다. 회사는 판매 수익금 전액과 팔리지 않은 물품을 비영리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
[경북정치신문=이세연 기자] 도레이첨단소재 임직원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서로 나누고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사내 나눔마켓’을 열었다.
또한 판매하고 남은 물품도 비영리단체에 전달하기로 해 자원 낭비를 줄이는 동시에 어려운 이웃을 돕는 생활 속 나눔을 실천했다.
도레이첨단소재는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사내 나눔마켓을 열고 자원 재활용과 기부문화 확산에 나섰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내놓은 의류와 생활용품, 잡화 등 다양한 물품이 판매됐다. 개인에게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유용할 수 있는 물건을 다시 사용하도록 해 새로운 가치를 더했다.
이번 행사의 의미는 단순한 중고물품 판매에 그치지 않는다는 데 있다. 도레이첨단소재는 나눔마켓에서 얻은 수익금 전액을 비영리단체에 기부하고, 판매되지 않은 물품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판매된 물품은 기부금으로, 남은 물건은 필요한 곳에서 다시 사용되면서 자원 재활용과 이웃돕기라는 두 가지 효과를 거두게 됐다. 임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참여가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어진 셈이다.
도레이첨단소재 관계자는 “나눔마켓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나눔을 통해 자원 재활용과 기부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세연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경북정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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