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경상북도 경제교육 발전연구회’(대표 윤종호 의원)는 지난 25일 구미에서 “경상북도 아동․청소년 경제교육 개선방안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경상북도의회(의장 배한철) 지난 28일에 발표된 일본 ‘2023년 방위백서’에서‘독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기술한 것에 대해 강력 규탄하고 즉각 폐기할 것을 촉구했다.
경북도는 31일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단 3층 대회의실에서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역협의회’위원 위촉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제12대 전반기 경상북도의회 이칠구 의회운영위원장은 위원회 출범 1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1년은 지방의회의 새로운 전환점으로 도민 모두가 행복한 경북, 더 나은 경북을 실현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 한 해였다”고 밝혔다.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는 2022년 7월에 제12대 경상북도의회 전반기 문화환경위원회 구성을 했다.
경북도는 26일부터 사회 초년생 등 저소득 청년들을 전세사기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청년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사업’의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돕고 신속한 영농복구를 위해 농업기계 안전전문관으로 구성된 농업기계 현장지원팀을 운영하여 피해 농경지 복구 지원에 나선다.
경북도는 오는 12일 도청 안민관 K-창에서 한국도로공사와 도심항공교통(UAM) 시범사업 추진과 미래 항공 모빌리티 기반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경북도의회 윤종호 의원(구미 교육위원회)이 지난 340회 본회의에서 과대·과밀학교에 대한 문제들로 학부모와 학생들은 불평보다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 속에서 기다렸지만, 오히려 더 큰 아픔과 고통을 안겨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종수(55, 사진) 전 자치행정국장이 지난 1일자로 승진하고 경북도의회 사무처장으로 취임했다. 신임 김 처장은 현안업무 보고회를 열어 업무 전반을 점검하고 언론사 및 주요 기관을 방문했다.
경북도의회가 7월 1일자로 2급 전입 1명, 4급승진 및 전보 5명, 신규임용 3명, 명예퇴직 4명 대한 인사이동을 발표했다.
경상북도의회 김창혁 의원(구미)이 지난 20일 대한민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경북도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청도 공설운동장에서 도내 자율방범대원 1천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민의 생활안전 자율방범대와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경상북도 자율방범대원 한마음 다짐 대회’를 열었다.
경북연구원(이사장 이철우)은 15일 경북도청 안민관 K-창에서 “미래가치 창조의 중심 Highest 경북 실현”이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경북도의회, 도교육청, 대학 총장, 기업체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연구원의 본격적인 독자 체제 출범식을 열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2일 울릉도를 찾아 민선8기 도정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다섯 번째 생생 간담회를 가졌다.
경북도의회 남진복 의원은(울릉도·독도, 국민의힘) 12일 울릉도에서 열린 제340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울릉도가 안고 있는 지역현안 하나하나 거론하며 정부와 경상북도, 정치권 등에 문제해결을 촉구하는 강력한 메시지를 보냈다.
경북도는 5일 이달희 경제부지사를 비롯한 도, 포항시 기관단체장, 관광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 영일만항에서 국제크루즈 유치 시범사업의 첫 출항식을 개최했다.
경북도는 지난 26일 경북이 주도하는 지방시대 정책 공유를 위해 한국지역개발학회(회장 김현호)가 주최하는 ‘2023 한국지역개발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참석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5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스리랑카를 공식 방문해 새마을운동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어 스리랑카 국가 변혁을 위해 새마을운동 등 다양한 협력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경북도는 22일 인도 우타르 프라데시(UP)주에서 요기 아디티아나트(Yogi Adityanath) 총리와 만나 환담하고 상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