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의회는 지난 6월 3일부터 6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258회 임시회를 끝으로 시의회 김재상 의장과 구미시의회 제8대 공식 회기를 마무리했다.
제8대 구미시의회는 지난 4년간 마지막 의정활동인 제258회 임시회를 마지막 회기를 끝으로 마무리 한다.
구미시의회(의장 김재상)는 지난 13일 무을면 춤새마을 도농교류센터에서 구미시의회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제9대 지방의회 개원 준비를 위한 직무역량 강화 연수를 하였다.
구미시의회는 5월 2일 시의회 의장실에서 정책지원관 임용시험에서 선발된 정책지원관 3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구미시의회는 23일 5명의 정책지원관 선발을 위한 임용계획을 공고했다.
김재상 의장은 지방의회 인사권의 실질적 독립을 상징하는 기념비적인 사안임과 동시에 더 큰 권리에는 더 강한 책임과 능력이 필요함"을 강조 하였다,
구미시의회는 1월 18일부터 1월 25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2022년도 첫 회기 일정인 제255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의 주요 내용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 지방의회 운영 자율화, 지방의회 의정활동 투명성 강화, 지방의원 겸직금지 명확화이다.
구미시의회 언론보도 피해구제 자문변호사로 법무법인 로하스의 지효준 변호사 재위촉
구미시의회(의장 김재상)는 지난 4일 2022년 임인년 새해를 맞이해 신년 인사회를 가졌다.
내년 1월 13일부터 시행되는‘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른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및 지방의정 수요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위한 협약
양 의원은 지구 온난화로 발생한 병해충은 재난으로 봐야 한다면서 예비비에서 재난금으로 쓸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홍난이 의원은 “민선 7기 취임 초기인 3년 6개월 이전부터 구미시청 이전이나 중축, 신축 등 대책을 마련한다고 했지만, 가시적인 성과가 전혀 없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구미시의회는 제253회 제2차 본회의를 11월 1일 오전 11시 본회의장에서 12일간의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항간에는 시장이 아닌 안전행정국장과 총무과장, 모씨가 인사를 다하고 있다는 설이 있다.”
김천시의회는 10월 27일부터 11월 9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제224회 임시회를 개회 했다.
지금까지는 지방의회 소속 공무원의 인사권을 지방자치단체장이 행사해 왔다. 하지만 내년 1월부터는 지방의회 의장이 행사하게 된다.
김재상 의장은 개의에 앞서 대구 취수원 구미 이전과 관련하여 구미 해평 취수원은 구미시민들의 삶과 직결되고 매우 소중한 자산임에 의회의 의견을 행정에 적극 반영하여 시행하기를 촉구하였다.
김천시의회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평화시장에서 실시 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김천사랑상품권으로 제수용품과 명절선물을 구입하여 침제된 재래시장에도 에전처럼 명절대목 살아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실시 하였다.
기관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 선출직 공직자에게 유권자와의 공약을 기대하는 것은 사치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