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과 17일 한국노총 산하 부산·양산지역 노조와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에서 윤석열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을 밝힌데 이어 18일, 한국노총 경북지역 노동조합 대표자도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교육부는 학생들의 학습권이 심각하게 침해받을 수밖에 없다는 학부모와 교원단체의 요구를 수렴해 상응하는 조치를 내려야만 한다.
임동섭 상무가 경운대학교(총장 한성욱)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구미경실련 조근래 국장과 김영식 국회의원 KTX 구미역 정차사업의 국가철도망 구축 반영 대상 여부를 놓고 서로간에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철우 경북도지사의 입장은 "구미시민이 반대한다면, 환경부와 대구시 그리고 구미시가 협약 체결을 하더라도 경북도는 동참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회의원에 이어 구미시의회 특위 위원들까지 KTX 구미공단역(칠곡 약목 소재)신설에 부정적 입장을 보이면서 KTX 구미유치는 요원한 과제로 남게 될 우려를 낳고 있다.
“권익위가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을 유명무실하게 만들며 음주운전 처벌기준을 강화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역행하고 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3810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544.3명이며, 현재 4940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방역당국은 접종이 유산 위험을 높이지 않는다고 밝혔지만, 그 이유만으로 임신부에게 접종을 권고하는 것은 임신부의 공감대를 얻기 어렵다.
온라인 선물하기 홍보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비대면 홍보와 대면 홍보를 병행하여 진행된다.
“올해 성수품 물가는 대체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고, 현재 성수품 수급 상황 또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주 상촌리·구잠리 유적은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고분·토기가마·집자리 등의 다양한 유구와 894점의 많은 유물이 출토되었다.
“각종 재난현장에 소방드론을 투입하여 효율적인 소방업무와 현장지휘에 활용하고 있다”
2010년부터 2020년까지 최근 11년간 평균 취업률 80.8%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전문대 졸업생 1천명 이상 규모를 갖춘 대학에서 전국 1위이며, 평균 취업률이 80%가 넘는 대학도 구미대가 유일하다.
인터넷신문위원회는 참여 서약사 81개 매체(3개월 이상 홈페이지 접속이 안 되는 매체 2곳 중복 포함)에 대해 지난 1일부로, 제명 조치했다고 4일 밝혔다.
구미소방서는 2022년 1월 1일자로 정훈탁 서장이 제25대 구미소방서장으로 취임
경북지역 기관장•단체장 신년사/ 코로나19 함께 극복하자
경북정치신문은 이러한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지역민을 위한 언론으로 여러분과 함께 2022년 새해를 함께 열어가겠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12월 15일 자 산지 쌀값은 80kg 기준 20만 7,304원으로 10월 5일 자 쌀 값 22만 7,212원 대비 8.8%가 하락했다. 쌀 시장격리가 즉각 시행되지 않을 경우 쌀값 대란이 우려되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