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근 국회의원은(구미 갑) 지난 9월경 국회도서관 측에 비산동에 위치한 스카이 새마을 작은도서관 도서 지원을 요청했다. 국회도서관에서는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도서 500권이 결정되어 17일 SKY 새마을 작은 도서관에 기증하는 행사가 열렸다.
구자근 국회의원(국민의힘, 구미 갑)이 지난 2022년 국정감사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강원랜드가 구의원 에게 제출한 ‘직원징계심의 결의서’를 통해 밝혀진 각종 경영평가 및 종합쳥렴도에서 창립 이후 처음으로 낙제점에 해당하는 'D(미흡)'와 더불어 종합청렴도 평가에서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송언석 의원(국민의힘, 경북 김천)이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세관에 압수된 수입물품, 여행객 휴대품이 제대로 처분되지 못해 161억원 상당의 관세도 받지도 못하고, 행정비용 낭비까지 포함하면 2017년 이후 지금까지 180억원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주영의원이 2일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세 누계체납액 현황’을 확인한 결과, 지난해 기준 누계체납액이 102조 5,140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구자근 국회의원(국민의힘, 구미,갑)이 “한국에너지공단의 RPS(신재생 에너지 공급의무화 제도)사후관리가 형식적인 수준에 머물러있어 대대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연간 실업급여 수급자가 160만∼170만 명 규모로 늘어난 가운데 실업급여를 받으려고 허위나 형식적으로 구직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영홈쇼핑 직원이 협력사 대표에게 폭언 및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일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피해직원은 협력사 대표의 폭행과 회사와의 분쟁 등의 이유로 근무지 조정을 신청해 해당업무에서 제외되었다
구자근 국회의원(국민의힘, 경북 구미시갑)이 지난 14일국회의원회관에서 방위산업 육성 연속 토론회의 마지막인 “제2부 방산클러스터 해외 사례와 국내 발전방안”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송언석 국회의원(국민의힘, 경북 김천)이 김천시 어모면 김천1일반산업단지 일원이 산림청의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내년에 미세먼지 저감숲이 조성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자근 의원(국민의 힘, 구미시 갑)이 방위산업 육성과 발전을 위한 국회 연속토론회를 오는 9월 5일, 14일 2회에 걸쳐 개최한다.
이태규 의원(국민의힘/국회교육위원회 간사)은 지난 양천구 초등학교 교사 폭행 및 서이초 교사의 비극적 사건을 계기로 불거지고 있는 심각한 교권침해로부터 교사들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7일에 ‘교육기본법’ 및 ‘초·중등교육법’,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김영식 의원(경북 구미시을, 과방위‧운영위‧예결위)은 지난 1일 공공기관 및 지역기업의 지역인재채용을 확대하고 인재채용 기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인재채용 활성화 3법”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영아를 동반한 부모를 위해 ‘영아동반 전용 주차구역’을 설치하도록 하는 법 개정이 추진된다.
최근 5년간 병무청의 실수로 4급 보충역 대상을 현역으로 판정한 병역 판정 오류사례가 4건이나 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부산 해운대을)은 지난 30일 유흥업소 등 마약류 매매 및 투약 등에 장소를 제공한 영업소의 행정처분을 할수 있는“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 이와 함께 식품위생법, 공중위생법, 음악산업법 등 총 4건의 개정안을 발의했다.
구자근 의원이 2023년 상반기에 교육특교예산 35억 5천 6백만원을 확보해 낸데 이어, 행안부 특교예산 23억원을 확보 했다고 밝혔다.
태영호 의원(국민의힘, 외통위)이 대표발의한 스토킹 처벌법 개정안이 대안으로 2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경찰 지도부 인사에 대한 객관성과 공정성을 강화하여 경찰청의 독립성을 강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아파트 커뮤니티센터 운동시설 등 ‘공동주택 복리시설’에 대한 안전·위생 기준을 수립·시행하도록 의무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민의힘 구자근 국회의원(경북 구미시갑)이 지난해 기획재정부로 제출한 한국전력공사의 국내 부동산 매각계획을 두고 ‘사실상 분식 매각’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