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북 통합 신공항이 지난 1월 21일 주민투표 이후 답보상태를 보이면서 정부 정책에 심각한 불신을 초래하고 있는 가운데 국방부가 6월 말까지 부지선정위원회를 열고, 부지선정과 관련한 결정을 내릴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30년간 일본군 위안부의 진상규명과 일본의 사죄와 배상 운동을 해 온 이용수 할머니의 기자회견 이후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국회의원 당선인에 대한 비리 의혹이 쏟아지고 있으나 명쾌하게 해명되지 않고 있다. 이와 관련 경실련은 27일 성명을 통해 쏟아지는 의혹을 떳떳하게 소명하고 잘못이 있다는 책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과 관련 국방부가 법적 시빗거리 차단에만 급급해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또 최근 ‘우보후보지 선정위원회에서 부적격 판단 예상’을 담은 공문을 군위군에 보낸 데 대해서도 21대 국회 개원과 함께 대구 경북 국회의원들이 매몰차게 몰아붙일 통합 신공항 이전부지 조기 선정 압박을 피해 나가기 위한 면피용이 아니냐는 의구심마저 들게 하는 상황이다.
경북정치신문이 지난 19일 지역별, 직능별 취재본부장을 대상으로 언론윤리 강령 제고를 위한 교육을 가졌다.
각 대학은 자체 규정으로 대학생 본인의 결혼, 친족 사망 등 경조사를 학점에 불이익이 없는 공결 사유로 인정하고 있다. 그러나 재학 중에 본인 또는 배우자가 출산하는 경우는 공결 사유로 정하고 있지 않아 학점에 불이익을 받을 우려가 있었다.
경기도 이천 물류창고 공사장 화재로 38명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경북에서도 2019년 12월 청도군 농장 신축 공사장에서 화재로 9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보는 등 크고 작은 공사장 화재가 잇따르고 있다.
다만, 부양의무를 게을리한 경우와 같은 추상적인 개념을 상속결격사유로 추가할 경우 상속분쟁 증가로 인한 법적안정성의 저하 가능성 등의 문제, 상속인 지정 지연으로 인한 상속재산에 대한 채권ㆍ채무 관계 불안정 지속 등의 문제 역시 충분히 고려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아, 보다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대안을 검토한 후 관련 사항을 차후에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주한미군 소속 한국인 근로자에 대해 지원금을 지급하는 법률안이 지난 29일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국회 국방위원회(위원장 안규백)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주한미군 소속 한국인 근로자에 대해 고용보험법에 따른 구직급여 수준의 지원금을 지급하는 내용의 ‘주한미군 소속 한국인 근로자 지원을 위한 특별법안’을 위원회 대안으로 제안키로 했다.
열네 살 때 부산 형제복지원에 끌려간 오십 대의 피해자가 국회 앞 길바닥에서 진상 규명을 호소하고 있다. 어느덧 36년 세월이다. 특히 최근 부산시에서 진행한 형제복지원 피해자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타와 살인, 강간, 생매장을 포함한 끔찍한 실태가 증언됐다. 당시 박 모 원장이 직접 가담했다는 증언도 나왔다.
4월 24일 안동시 풍천면 야산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했는데도 불구하고, 인명 피해가 전무했던 것은 전국의 소방력을 현장에 조기 투입하는 시의적절한 조처가 있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코로나 19가 대구와 경북을 중심으로 확산하면서 주춤했던 통합신공항 이전 논의가 최근들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코로나 19가 진정 국면으로 전환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논의는 시작됐지만 넘어야 할 산이 한 둘이 아니다.
경북 안동시 풍천면 인금리 야산에서 4월 24일 오후 3시 39분 발생한 산불이 3일째인 4월 26일 오전 현재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으나 완전 진화에 애를 먹고 있다.
24일 오후 4시경 경북 안동시 풍천면 인금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소강상태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도는 25일 12시 현재 산림 헬기 24대, 산불진화대, 산림공무원, 소방 등 1,600여명 인력을 투입해 큰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구미 원호지구 도시개발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을 심의한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가 구미시 고아읍 원호리 일원에 2014년 결정한 ‘지구단위계획 수립’내의 미개발 주거용지 부지에 환지 방식으로 추진하는 24만 0,610㎡ 면적의 택지개발사업을 조건부 가결했다.
농기계별 사고는 경운기가 절반이고, 사고 발생 연령대는 60세 이상이 67%인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발생한 농기계 사고는 6,981건이며, 이로 인해 사망 492명, 부상 6,003명 등 6,495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구미시의 코로나 19 확산이 둔화 추세를 보이고 것으로 분석된다. 10일 오전 10시 현재 68명의 확진자 중 완치자는 55명이며, 입원 환자는 13명이다. 신천지 관련 감사 결과 총 2,022명 중 양성이 33명, 음성 1,951명, 비대상은 38명이었다.
지난 4일과 5일 이틀간 발생한 저온 현상으로 구미시 등 15개 시군 지역 농산물이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파크맨션 입주자대표회의와 구미경실련이 9일 공동 개최한 ‘꽃동산 공원 아파트 3천 세대 건설’을 주제로 한 구미시(갑) 선거구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서 김철호 민주당 후보가 환경영향 평가 불승인을 돕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그러나 “꽃동산공원을 찬성한 도량동 지역구 안모 민주당 시의원에 대해 2022년 시의원 선거 공천을 반대할 의지가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선 즉답을 피했다.
제주 4·3 사건(濟州四三事件)을 맞은 3일 여야 정치권이 일제히 영령들의 명복을 비는 논평을 냈다. 달라진 세태를 반영하는 분위기가 역력했다. 제주 4·3 사건은 1947년 3월 1일을 기점으로 1948년 4월 3일에 발생했다. 1954년 9월 21일까지 7년 동안 무력 진압 과정에서 3만여 명이 희생된 현대사의 가장 큰 비극적인 사건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논평을 통해 제주 4·3 영령들의 명복을 빌며, 완전한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2020년 3월 17일자로 본지 이관순 대표이사와 김석영 취재본부장(비상근)의 사직을 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