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김종인 비대위 무산은 장기적으로 보면 잘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홍 전 대표는 29일 페이스북에서 낙선 지도부들이 자기들 연명책으로 시도한 김종인 비대위가 들어왔다면 당은 바람 잘 날 없는 혼란이 지속되고, 김종인 씨는 자신의 부패 전력을 숨기기 위해 끝없이 개혁으로 포장하면서 당의 정체성 혼란을 가져왔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열네 살 때 부산 형제복지원에 끌려간 오십 대의 피해자가 국회 앞 길바닥에서 진상 규명을 호소하고 있다. 어느덧 36년 세월이다. 특히 최근 부산시에서 진행한 형제복지원 피해자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타와 살인, 강간, 생매장을 포함한 끔찍한 실태가 증언됐다. 당시 박 모 원장이 직접 가담했다는 증언도 나왔다.
경북 안동에서 대형산불이 발생한 지난 24일 이철우 경북지사가 4.15 총선 당 소속 당선인 3명과 함께 저녁 겸 술자리를 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고 더불어민주당이 주장했다.
4월 24일 안동시 풍천면 야산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했는데도 불구하고, 인명 피해가 전무했던 것은 전국의 소방력을 현장에 조기 투입하는 시의적절한 조처가 있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경북 상주시 상주축협이 낙동면 분황리에 설치할 계획인 가축분뇨 공공 처리시설 설치사업을 취소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원칙과 절차를 무시한 채 강행하려는 이유다.
1조 2,000억 원 규모의 구미 하이테크밸리 에너지 센터가 조성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장세용 구미시장, 김병숙 한국서부발전(주) 사장, 이배수 한국전력기술(주) 사장은 이를 위해 MOU를 체결했다.
코로나 19가 대구와 경북을 중심으로 확산하면서 주춤했던 통합신공항 이전 논의가 최근들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코로나 19가 진정 국면으로 전환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논의는 시작됐지만 넘어야 할 산이 한 둘이 아니다.
코로나 19가 소강 국면으로 들어선 가운데 정세균 국무총리가 5월 초에는 등교 개학 시기와 방법을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 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초•중•고 등교 개학과 관련 교육부에 대해 늦어도 5월 초에는 등교 개학시기와 방법을 국민에게 알릴 수 있도록 제반 절차를 진행해달라고 요구했다.
전 국민에게 특별재난지원금이 5월 중 지급될 것으로 전망된다. 여•야가 합의의 틀을 마련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변인은 늦었지만, 여야가 합의 정신을 통해 전 국민 지급의 실마리를 마련한 데 대해 환영한다며, 국난으로 국민이 어려울 때 국가가 나서 짐을 덜어주는 것은 국가가 해야 할 당연한 의무라고 밝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지난 24일 오후 도청 접견실에서 인사 차 내방한 홍준표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인을 만나 지역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구미시 새마을회가 지난 23일 경상북도 새마을회관에서 제9대 구미시새마을회장 보궐선거를 위한 임시총회를 열고 오영환 ㈜이엔에이치 대표를 신임 새마을회장으로 선출했다.
국민의당이 26일, 당 발전의 토대 구축과 창당 정신을 구현하고 총선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 당체제정비 및 혁신 준비위원회(이하 혁신 준비위)를 발족시켰다.
경북 안동시 풍천면 인금리 야산에서 4월 24일 오후 3시 39분 발생한 산불이 3일째인 4월 26일 오전 현재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으나 완전 진화에 애를 먹고 있다.
늦어도 29일까지는 추경 본회의를 열어 전 국민 긴급재난지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정의당 강민진 대변인은 25일 국회 소통관에서 가진 브리핑을 통해 미래통합당이 전 국민 재난지원금 지급에 반대해 추경심사를 거부하면서 코로나 19확산의 여파로 생계가 막막한 노동자, 자영업자 등 서민의 절망은 벼랑 끝이라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24일 오후 4시경 경북 안동시 풍천면 인금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소강상태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도는 25일 12시 현재 산림 헬기 24대, 산불진화대, 산림공무원, 소방 등 1,600여명 인력을 투입해 큰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더군다나 국민들에게 사과하며 수습에 나선 민주당이 윤리심판원 위원회의 성원 부족으로 즉각적인 징계를 못 하고 있는 것은 집권여당으로서 사안의 중대성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임종식 경북교육은 경북지역신문 총연합회와의 인터뷰를 통해 학교 업무를 정상화하고, 소통하고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해 모든 아이가 함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교육비 부담은 확실히 줄이고, 미래를 대비하는 교육을 지향하겠다고 밝혔다. 또 코로나 19를 잘 이겨내어 우리 학생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하는 그날이 빨리 오도록 노력하고, 건강하게 학습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1대 총선에서 역대 최악의 참패로 내홍을 겪고 있는 미래통합당이 환부를 도려내기 위한 특단의 조치를 내려야 한다는 데는 뜻을 같이하면서도 방법론에서는 자중지란 양상을 보이고 있다. 당의 존립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터져나오는 이유다.
구미 송정공원이 애물단지로 전락할 위기다. 야외 공연장의 객석을 채울 유동인구가 전무하다시피 한데다, 인근 상가와 주택가에서 제기하는 공연에 대한 소음 민원 때문에 이용 자체를 기피해 온 이곳에 시가 추진하려던 로컬푸드 직매장 1호점 건립도 사실상 무산됐다.
21대 개원을 앞두고 국회의원회관 사무실의 컴퓨터와 프린터 등 사무기기 교체 비용만 10억 원 이상이 소요될 전망이라는 일부 보도와 관련 국회 사무처가 정보기기의 내구연한과 실소요를 고려해 과거보다 예산을 대폭 절감해 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