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지사가 행정안전부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건의했다.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명 피해는 물론 경제적 손실이 도내 전 지역으로 파급되고, 피해 규모 또한 예상보다 훨씬 큰 데 따른 조치다.
12일 진행하는 전 당원 투표를 하루 앞둔 가운데 이뤄진 이 대표의 이날 발언은 당원들에게 긍정적인 결정을 해 달라는 간접적인 호소의 성격이 짙은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미래통합당이 위성 정당인 미래한국당에 대해 무차별 공격을 퍼부어 온 더불어민주당이 어떠한 방식으로 중도 표심을 끌어안을 수 있는 명분을 축적하고, 실리를 챙길는지는 미지수다.
김천시 시내 주요 상점가 및 도로변 8곳에는 ‘Happy together 김천! 착한 임대인 운동’ 현수막이 내걸렸다. 또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회에는 홍보 협조 공문이 속속 답지하고 있다. 이처럼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민간 주도의 자발적 착한 임대인 범 시민 운동에 나선 시는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및 주요 기관과 단체에도 참여를 독려하기로 했다.
구미경찰서가 50대 외국인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A(50대)씨를 구속했다. A씨는 지난 1월 29일 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과 사업 투자 및 금전 문제로 다투다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구미시의회 의원 시절 박진감 넘치는 의정 활동으로 관심을 집중시켰던 이수태 지산새마을 금고 이사장이 변화와 경영혁신으로 다시 시작하는 금고를 역설하고 나섰다.
미래한국당이 9일 비례대표 공천후보자 접수를 마감한 결과 539명이 공천을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미래한국당은 미래통합당의 위성 정당이다.
구미청년회의소 (회장 김현준)가 지난 5일 구미시청 안전재난과와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240만원 상당의 피자 80판을 전달했다.
생사고락을 함께 하고 서로의 목표가 이루어지기를 소원한다면 운명공동체가 될 수 있다. 한국의 문 대통령은 2017년 12월 중국 방문 기간 중에 ‘한국과 중국은 양국 협력을 통해 공동으로 번영해 나가는 운명적 동반자 또는 운명 공동체’라고 말했다. 2019년 12월 중국 청두(成都)에서 열린 한중일 정상회의에서 또다시 ‘경제적으로도 우리는 운명 공동체’라 말했다. 최근 코로나 19 바이러스 역병에 대한 한국의 중국 의료 지원 현상을 보면서 ‘한중 운명공동체론’이 말뿐이 아닌 실체임이 드러났다.
미래통합당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지난 6일 제2차 회의를 열고 4.15 재보궐 선거에 따른 선거구별 경선 후보자와 단수 후보자를 결정했다.
코로나 19로 시민들이 고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공무원이 근무시간 중 골프로 물의를 일으키자, 시민단체와 시민들이 장세용 구미시장의 리더십을 문제 삼고 나섰다.
코로나 19 사태로 음식점업 등 자영업자가 고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추경을 통해 확보한 예산 지원 방식이 직접 보조가 아닌 대부분 대출 및 융자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들이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지역 내 확산방지와 격리 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력을 올인하고 있는 김천시가 자가격리된 시민들에게 긴급 생필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제출한 11조 7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해 미래통합당이 국민도 없고, 의지도 없고, 대응도 없는 3무(無) 추경이라고 혹평했다. 5일 미래통합당은 논평을 통해 코로나19 종식과 국민 불안 해소를 위한 추경편성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조속한 국회 심의를 통해 초당적 협력에 적극 나서고자 한다면서도 코로나 19 발생 43일 만에 확진자가 5천명을 넘어서는 참담한 상황의 원인은 중국발 입국 개방, 마스크 공급 무대책 등 초기대응에 실패하고 국민 불안을 가중시킨 문재인 정부에 있는 만큼 추경안 심의 전 진심 어린 대국민 사과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문희상 국회의장이 4일 국회혁신을 위한 총괄적 제도개선 방안을 담은 ‘국회혁신 패키지 법안’을 발의했다.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국회의 효율적 운영을 통해 일하는 국회를 실현하고 제도적 정비를 통해 국회의원의 윤리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신동식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이 3월 1일자로 취임했다. 선산이 고향으로 대구 계성고와 경북대학교 사범대 물리교육학과를 졸업한 신 교육장은 1989년도에 울릉중학교를 시작으로 공직을 출발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어린이 안전 확보를 위해 한 목소리를 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안민석)는 4일 전체회의를 열어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종교집회 자제촉구 결의안을 의결했다. 결의안은 문체위원회 여야 모두의 동의로 처리되었으며 5일 본회의에서 채택될 전망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기존의 거대 야당을 중심으로 태극기를 들었던 분들 모두가 힘을 합쳐달라고 호소했다. 또 “중국으로부터 유입된 신종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국내 확진자 수천명이나 되고 30여 명의 사망자까지 발생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특히 대구·경북 지역에서 4,0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고, 앞으로 더 많은 확진자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하니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 부디 잘 견뎌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친필 서신을 써 내렸다.
경북지역 일부 선거구가 4·15 국회의원 선거를 불과 40여 일 앞두고 바뀌면서 해당 지역에 출마를 준비하던 후보자들이 혼돈 속에 빠졌다.
2016년 영국 주재 전 북한 외교관 태영호 씨는 20대 두 아들의 장래 진로에 희망을 찾아 주기 위해 자유 대한민국 사회로 귀순하였다. 귀순 후 그는 남한 사회에서도 북한의 지식 엘리트로서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있는 대표적인 인물이다. 북한 정권의 실상을 잘 알고 있으므로 한 때 국정원 산하 국가안보전략연구원 남북통일 정책 수립을 위한 자문위원으로 활동해왔다. 북한 비핵화 관련 북미 회담 과정에서 북한은 결코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란 그의 일관된 예측은 거의 적중하였다. 그러나 그의 진솔한 의견은 현 정부의 친북정책과 코드가 맞지 않는다며 배척되고 결국 그 국정원 자문 위원직을 사임할 수밖에 없었다
미래통합당 지역구 공천관리위원회가 2일과 3일에 이어 4일에는 구미시갑구와 구미시을구를 비롯한 대구·경북(TK) 지역구 예비후보들을 대상으로 삼일째 화상 면접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