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 직지문화공원에서 자연보호 경북도협의회(회장 최성윤)가 주관한 가운데 지난 8일 열린 제41주년 자연보호 헌장 선포기념식은 자연보호 운동의 발상지인 구미에 남다른 의미를 부여했다.
정치적 중립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추상적인 우려를 이유로 정치적 자유를 전면 금지하고 있는 공무원과 교원의 정치적 자유의 전면적인 제한 완화는 요원한 길일까.
‘조국정국’에 힘입어 자유한국당 중심의 보수대통합 논의가 강한 추동력을 견인하고 있는 겉모습과는 달리 물밑에서는 보수민심의 요구를 의식해 금기시되다시피 해 온 전략수정론이 힘을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경북지역에서 올해 첫 일본뇌염 환자가 2일 발생하면서 모기에 물리지 않는 등 각별한 주의를 해 달라고 경북도가 당부했다. 10월초 현재 일본뇌염 확진자는 경북 1명을 비롯 대구,광주, 대전, 충북, 충남, 전남 각 1명 등 7명이다.
주말에도 경북소방본부는 4일 경북도를 덮친 태풍 미타로 발생한 실종자 수색에 나섰다. 포항에서는 유계저수지 상류에서 집중호우로 불어난 물에 승용차가 휩쓸리면서 1명이 실종됐다. 진에서도 폭우로 2명의 실종자가 발생했다.
대한민국은 1961년에 1인당 국민소득이 89달러로 320달러의 북한보다 못 살았고, 춘궁기에 ‘보릿고개’를 넘지 못하고 굶어죽는 사람이 적지 않았다. 박정희 대통령은 5.16으로 집권한 후 18년 5개월 동안 수출주도와 중화학공업육성, 외자도입 전략으로 세계인이 부러워하는 ‘한강의 기적’을 이뤄냈다. 1962년에서 1979년까지 4차례의 경제개발5개년계획을 추진하여 고도성장을 이룩하고 세계 최빈국 대한민국을 경제대국으로 이끌었다.
“절반도 차오르지 않았는데 홍수특보를 발령하는 재난안전 문자를 믿을 수 있나” 태풍이 불어올 때마다 낙동강 홍수통제소가 김천시민에게 발송하는 ‘김천교 홍수특보 발령’, 하지만 현실이 그렇지가 않다.
박지원 의원이 조국 장관에 대한 소환 결정여부는 정경심 교수 진술 여부에 달려 있지만 검찰은 소환을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제18호 태풍 ‘미탁’이 강풍을 동반한 물폭탄을 쏟으면서 경북지역에 6명의 인명피해를 남겼다. 경북도 재난안전실에 따르면 10월1일부터 3일까지 도내 평균 18.5㎜의 물폭탄을 퍼 부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울진 북면 516.0㎜, 울릉 북면 481.5㎜로 최고의 강수량을 나타냈으며, 울진 462.0㎜, 영덕 324.5㎜, 성주는 291.2㎜였다.
5일에는 서초구 광장에서 대규모 ‘검찰개혁’ 촛불집회가 예정돼 있다. 대한민국이 온통 진영의 논리 속으로 빠져드는 형국이다
춘래불사춘 (春來不似春)이다.피어나는 봄꽃들은 앞뒷산을 물들이는데 봄 날 같지가 않다. 2019년, 사지[四肢) 찟긴 ‘민족운명 공동체 한반도’가 울부짖고 있다. 벼랑 끝에 매달려 생존의 촌각을 다투는 민심은 살려달라며, 애절한 호소를 보내는데도 정치권은 죽이느니, 살리느니 아귀다툼들이다.
7일부터 실시하는 당무감사는 년례행사의 일환이지만, 21대 총선이 임박한 시점에 이뤄진다는 점에서 감사결과는 공천여부를 판가름 하는 리트머스 시험지로 작용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
1959년부터 1967년까지 <사상계>에 연재한 안수길의 5부작 대하소설은 1870년 조선 후기의 어수선한 국제 및 국제 정세로부터 시작해 8ㆍ15광복까지 한국 민족의 수난사를 북간도(현 중국 지린성 연변조선족자치주)에 이주한 이창윤 일가의 4대에 걸친 수난과 투쟁을 통해 그린 대하소설이다
대표적인 구미시민의 축제로 자리매김을 하면서 시민화합을 주도해 온 주부배구대회와 함께 미래를 이끌 청소년들에게 꿈과 용기를 선물 해온 제19회 LG 드림페스티벌이 지난 달 28일 낙동강 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또 한번의 아름다운 기록을 남겼다.
우리 현대사(現代史)에서 부당하게 왜곡당하고 폄훼당하는 시대가 ‘한강의 기적’을 일군 1960년대와 1970년대다. 좌파들은 박정희 대통령이 일군 성공의 역사를 수출 일변도의 경제개발, 정경유착 시대로 깎아 내린다. 이승만 정부가 국가의 독립과 국격(國格)의 고수를 위한 ‘정치 제일주의’에 충실했다면, 박정희 정부는 빈곤 퇴치와 경제 자립을 위한 ‘경제 제일주의’에 매진했다
인구수와 소득수준은 그 나라 국력의 척도이다. 우리나라는 2018년 1인당 GDP(국민총소득)가 3만 달러를 넘어, 선진국 수준에 진입하였다. 3만 달러를 넘는 선진국 중 인구 5천만 명이 넘는 ‘30-50 클럽’에 가입한 강대국은 미국, 독일, 프랑스, 일본, 영국, 이탈리아에 이어 일곱 번째로 가입한 우리나라 뿐이다. 해외여행을 다녀보면 한국이 강국이라는 위상을 느낄 수 있다. 그럼에도 우리 청년들이 자신들이 살고 있는 나라를 살기 좋은 행복한 나라로 느끼지 못하고
1969년 구미공단 선정 앞둔 1967-68년 구미방문한 박대통령 주민주도의 정주여건 개선, 능동적•개척주의 우선의 지도자상 강조
책임자의 해명과 사과로 끝날 일이 아니다
안타까운 일은 이뿐이 아니다. 윤리위가 상정한 안건이 의결되기 이전까지 의회는 자유한국당 11명, 민주당 8명, 바른미래당 1명, 무소속 1명 등 21명으로 구성돼 있었다.우연의 일치일런지 모르지만 윤리위에 회부된 의원은 민주당 2명, 자유한국당 3명이었다.
마치, 구미시 상공회의소 회장이 간절한 호소인 것 같아보여 씁쓸하다. 이 나라 산업화의 상징체인 구미공단 수출이 경북은 물론 대구를 먹여 살려왔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