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대구시 중구는 이면도로 등 교통안전물이 미흡한 지역에 ‘교차로 알림이’를 설치해 효과를 거두고 있다. 야간은 물론 낮에도 적색 램프 점멸 장치를 원거리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 사진= 홍내석 기자 |
[경북정치신문=홍내석 기자] 대구광역시 중구가 주야간에 차량 접근 시 ‘교차로 알림이’인 적색 램프 점멸 장치를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과 차량의 접촉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있다.
중구는 이면도로 등 교통안전물이 미흡한 지역에 ‘교차로 알림이’를 설치해 효과를 거두고 있다. 야간은 물론 낮에도 적색 램프 점멸 장치를 원거리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구미시는 특히 지구단위 계획을 통해 형성된 특성상, 이면도로에는 직각 교차로(4차로)가 많은 만큼 ‘교차로 알림이’를 설치할 경우 미연에 접촉사고를 방지하고, 보행자의 안전을 보호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차로 알림이’를 시범적으로 설치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
중구는 이면도로 등 교통안전물이 미흡한 지역에 ‘교차로 알림이’를 설치해 효과를 거두고 있다. 야간은 물론 낮에도 적색 램프 점멸 장치를 원거리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구미시는 특히 지구단위 계획을 통해 형성된 특성상, 이면도로에는 직각 교차로(4차로)가 많은 만큼 ‘교차로 알림이’를 설치할 경우 미연에 접촉사고를 방지하고, 보행자의 안전을 보호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차로 알림이’를 시범적으로 설치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