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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정치신문

2026 상주곶감 축제, "즐기는 세 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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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상주곶감 축제, "즐기는 세 가지 방법"

김승준 기자 입력 2026/01/06 21:16 수정 2026.01.06 21:18
체험, 미식, 쇼핑까지, 겨울 축제의 정수를 한자리에

2026 상주곶감축제가 2026. 1. 23.(금) ~ 25.(일)까지 3일간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에서 개최된다.


[경북정치신문=김승준 기자] 겨울 대표 특산물 축제인 2026년 상주곶감 축제가 오는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상주시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에서 열린다. 상주시 곶감 축제위원회가 주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통합 축제로는 세 번째를 맞아, 체험, 먹거리, 쇼핑 요소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상주곶감 축제의 가장 큰 매력은 햇곶감을 직접 맛보고 비교해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이다. 축제 기간 동안 메인 TSF 텐트에는 총 48개 곶감 판매 부스가 운영된다. 관람객들은 다양한 품질과 가격대의 곶감을 한자리에서 살펴본 뒤 선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곶감을 활용한 ‘감~자바스 경매’, 리이브커머스 방송 등도 진행돼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상주곶감 유통센터를 중심으로 한 유통, 체험 프로그램은 상주곶감의 브랜드가치를 알리는 데 초첨을 맞추고 있다.

축제장에서 빠질 수 없는 또 하나의 즐거움은 먹거리다. 지역업체들이 참여하는 푸드레스토랑에서는 다양한 메뉴가 제공돼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상주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제주 ‘연돈’ 대표 김응서 씨가 지역 발전 취지로 참여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곶감을 활용한 간식은 물론, 축제 분위기에 어울리는 겨울 먹거리까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상주곶감 축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강화했다. 얼음 미끄럼틀, 전통연날리기, 행운을 잡아라! 곶감따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곶감말이, 곶감단지 등 S-Food 전시와 함께 감 껍질 추출물을 활용한 S-Beauty 화장품 체험도 운영돼, 전통 농산물이 식품과 뷰티산업으로 확장되는 모습 확인할 수 있다. 전통놀이 체험은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향수를 자극하는 공간이 될 전망이다.

상주시는 축제 기간 시내와 행사장을 잇는 무료 순환 서비스를 운영해 방문객들의 접근성을 높인다. 축제 일정과 세부 프로그램은 상주곶감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상주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대표 특산물인 곶감을 널리 알리고, 겨울철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김승준 기자 gbp1111@naver.com
자료=상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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