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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후반기 김천시의회, '시민 중심, 책임 의정'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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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후반기 김천시의회, '시민 중심, 책임 의정' 성과로 마무리

김승준 기자 입력 2026/01/20 19:46 수정 2026.01.20 19:47
조례 112건, 예산 1조 4,267억 원 확정, 소통, 연구, 민생에 방점

제9대 후반기 김천시의회(의장 나영민)은 시민과 함께한 열린의정, 신뢰받는 의회 구현에 앞장섰다는 평가을 받고 있다
제9대 후반기 김천시의회(의장 나영민)은 시민과 함께한 열린의정, 신뢰받는 의회 구현에 앞장섰다는 평가을 받고 있다

 

[경북정치신문=김승준 기자] 제9대 후반기 김천시의회(의장 나영민)가 조례 정비와 민생 예산 심의, 시민 소통 강화에 중점을 둔 의정활동을 이어가며 임기 마무리에 들어갔다.

김천시의회는 후반기 동안 조례, 규칙 제, 개정 112건, 예산 관련 안건 12건, 일반 및 기타 안건 41건 등 총 16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와 함께 5분 자유발언 11건과 시정질의문 6건을 통해 시정 현안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제9대 후반기 김천시의회(의장 나영민)은 시민과 함께한 열린의정, 신뢰받는 의회 구현에 앞장섰다는 평가을 받고 있다

의회는 지난해 12월 2026년도 예산안을 심의하며 고물가와 경기둔화 상황을 고려해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췄다. 선심성, 중복 사업은 줄이고 필수 투자사업에 재원을 집중해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지원,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 등 생활 인프라 개선 사업을 포함한 1조 4,267억 원의 규모의 예산을 확정했다.

 

제9대 후반기 김천시의회(의장 나영민)은 시민과 함께한 열린의정, 신뢰받는 의회 구현에 앞장섰다는 평가을 받고 있다
제9대 후반기 김천시의회(의장 나영민)은 시민과 함께한 열린의정, 신뢰받는 의회 구현에 앞장섰다는 평가을 받고 있다

또한 현장 중심 의정을 강화하기 위해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김천시 실정에 맞는 7개 의원 연구단체를 구성해 정책 연구를 진행했다. 폐플라스틱 소각시설 문제와 관련해서는 시민 대토론회를 열러 찬반 의견을 수렴하는 등 갈등 해소를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했다.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도 마련됐다. 김천시의회는 2025년 1월 시민 50명으로 구성된 의정 모니터단을 출범시켜 의정활동 제안과 예산집행 점검, 자치법규 개선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아울러 의회 로비를 전시와 공연이 가능한 문화공간으로 개방해 시민 접근성을 높였다.

나영민 의장은 “민생을 살피는 것이 의회의 최우선 과제”라며 “남은 임기 동안에도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김승준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경상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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